‘위험하다개’ 아기 냥이 졸졸 쫓아다니며 보디가드가 된 허스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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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졸졸 쫓아다니는 허스키

마음씨 착한 동물들은 종이 다르고 덩치가 차이나더라도 항상 다른 동물들에게 친절한데요. 똑똑하고 온화하며 외향적인 허스키 역시 커다란 덩치와 달리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허스키는 자신의 덩치가 크다고 다른 동물들에게 무섭게 대하거나 겁을 주지 않고 항상 감싸주는 듯한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지금 소개할 허스키 역시 새로운 가족이 된 아기 고양이를 위해 따뜻한 마음씨를 보였는데요.

영상에는 한 가정집에 나란히 앉아있는 허스키와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처음에 아기 고양이는 너무나 큰 허스키를 무서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허스키의 손길에 두 눈이 동그래져 하악질을 하는 등 경계하는 모습이었죠. 하지만 아기 고양이를 향한 허스키의 애정은 그치지 않았는데요.

하루 종일 허스키는 아기 고양이의 뒤만 졸졸 쫓아다녔죠. 아기 고양이가 장난을 치거나 거실을 돌아다닐 때에도 마치 보디가드처럼 동행했는데요.

집사에게 혼날 걸 알고도 아기 고양이가 장난을 칠 때면 아무 말 없이 지켜보기만 했죠. 또한 허스키는 조심스럽게 아기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엄청난 둘의 덩치 차이에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허스키의 조심스러운 손길에 고양이가 휘청거린 겁니다. 너무 큰 덩치 차이 때문에 아무리 조심하려 해도 아기 고양이에게 허스키의 발은 너무나 큰 존재였죠. 허스키는 직접 아기 고양이를 핥아 털을 정리해 주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다만 아기 고양이가 부담스러워할까 봐 조심스럽게 핥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모른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허스키는 딸기 서리(?)를 돕기도 했죠. 집사가 키우는 딸기에 아기 고양이가 관심을 보이자 이를 양보한 겁니다.

평소 딸기를 좋아하는 허스키는 매일매일 딸기가 익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요. 아기 고양이가 관심을 보이자 매일 지켜보던 딸기마저 양보한 거죠.

허스키의 무한한 관심 속에 아기 고양이는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높아서 올라가지 못하던 테이블도 혼자서 척척 올라가며 지켜보는 허스키를 뿌듯하게 했죠.

누리꾼들 역시 고양이의 성장 모습에 뿌듯함을 드러냈는데요. 이들은 “허스키가 완전 보디가드네”, “얼마나 좋으면 저렇게 하루 종일 따라다니냐”, “이쯤 되면 고양이도 허스키가 엄마로 느껴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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