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아기 리트리버를 선물 받은 아내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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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도 같은 반려동물과 사별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반려동물을 잃은 반려인들은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심적 고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죠. 어느 한 여성도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무지개다리로 보낸 후 슬픔에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배려 깊은 선물을 받고 깜짝 놀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사는 한 여성과 그녀의 남편은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성심성의껏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살아오던 가족 같은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겉으로는 괜찮은 척해도 하루하루를 우울함과 슬픔 속에 사는 듯 보였습니다. 속으로 슬픈 감정을 꾹꾹 눌러 담는 아내를 불쌍히 여긴 남편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저녁이 되자, 남편은 아내가 퇴근할 시간에 맞춰서 이벤트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준비한 선물을 타올로 가린 채 그녀를 기다렸죠. 마침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온 아내는 남편의 수상한 행동에 당황해하며 웃었습니다. 아내가 다가온 그때, 남편은 타이밍에 맞춰서 타올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그가 준비한 선물을 본 아내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가 준비한 선물은 반지르르한 금빛 털을 뽐내는 귀여운 새끼 골든 리트리버였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우울해하는 아내를 어떻게 하면 위로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새끼 골든 리트리버를 입양받은 거였죠.

아내는 새끼 강아지를 보는 순간 비명을 지르며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버렸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손바닥에 얼굴을 파묻으며 오열했죠. 강아지를 본 순간 기쁨과 감동 그리고 사별한 반려견에 대한 그리움이 섞여져 있는 형용할 수 없는 그녀의 감정이었습니다. 아내는 서둘러 남편으로부터 새끼 강아지를 건네받고는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기쁨을 표시했죠.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위해 고심해준 남편에게 진심을 담아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새끼 강아지도 아내의 품에 꼬물거리며 그녀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핥아주었죠. 그들은 새끼 강아지에게 ‘마릴린’이라는 어여쁜 이름을 붙여주며 이제 새 가족이 된 기쁨을 누렸습니다. ,

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감동스럽다”, “보는 나도 눈물이 흐른다”, “좋은 가족이 되길 바란다”라며 훈훈해 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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