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와라냥” 집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냥이의 특별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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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은 집사 앞에서 도도하고 까칠한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불러도 슬쩍 쳐다보기만 할 뿐 오지 않으며 어떤 날에는 이런 시선조차 주지 않곤 하죠.

스킨십은 더더욱 먼 나라 이야기인데요. 하지만 ‘개냥이‘라 불리는 몇몇 고양이들은 집사에게 애정표현을 아낌없이 퍼붓곤 합니다.

아기 고양이 다즐링도 입양 첫날부터 집사에게 애정표현을 쏟아부으며 남다른 모습을 보였는데요. 유튜브 채널 ‘카페집사’에는 크림, 모카, 라떼, 베리, 다즐링 총 고양이 오 남매가 등장합니다.

지금 소개할 다즐링은 지난해 11월 지금의 집사를 만나 새로운 가족을 꾸리게 됐습니다. 다즐링은 다른 고양이들과는 확연히 다른 차이점 하나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바로 심장이 아플 정도로 귀여운 애교였습니다. 입양 첫날부터 다즐링은 집사가 앉아있으면 조용히 무릎 위로 올라와 몸을 비비곤 했습니다. 낯을 가리지 않는 듯 집사를 빤히 바라보기도 하고 양팔로 집사의 배를 끌어안기도 했죠.

또한 다즐링은 집사가 만져줄 때 가장 행복한 표정을 보이곤 했습니다. 집사를 향한 다즐링의 진심을 알 수 있는 건 잘 때인데요.

집사가 잘 시간이 다가오면 다즐링은 조용히 침대로 올라와 배게 사이에 자리를 떡하니 잡았습니다. 자신의 집에서 집사와 따로 자는 게 아닌 집사와 함께 자려는 다즐링의 행동이었죠.

집사가 방으로 보내기 위해 다가오면 이리저리 피해 다니기도 했는데요. 결국 집사가 포기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집사의 품으로 달려들었습니다.

이 때문에 다즐링은 집사가 해주는 팔베개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요. 집사가 팔을 뻗으면 쓱 하고 팔 위로 올라왔습니다. 아직 아가인 다즐링은 자다 깼을 때 집사가 보이지 않으면 구슬프게 울기도 했는데요.

서러움 가득한 울음소리가 안쓰럽긴 해도 집사는 미소를 멈출 수가 없다네요. 놀아주지 않을 때도, 다른 고양이를 더 예뻐할 때도 다즐링은 항상 질투의 눈빛을 보내곤 하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고양이로 잘 못 태어난 것 같다”, “다즐링 애교에 심장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괄 출처 : Youtube@카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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