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너무 사랑했던 야옹이가 보인 로맨틱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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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얼굴을 붙잡고 ‘코 키스’한 고양이

배와 엉덩이를 보여주거나 그루밍을 해주거나 또는 꼬리를 세우고 부르르 떠는 등 평소 고양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집사에게 애정표현을 하곤 합니다. 지금 소개할 고양이 역시 집사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애정표현을 보냈는데요.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너무 로맨틱한 고양이의 행동을 소개합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집사와 나란히 누워있는 고양이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집사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집사가 자신을 봐주지 않자 고양이는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집사의 얼굴에 댔습니다. 행여 집사의 얼굴에 상처라도 낼까 손톱까지 숨긴 모습이었죠. 이후 고양이는 천천히 집사의 얼굴을 자신을 보게끔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겨우 집사와 눈을 마주치게 됐는데요. 그러자 고양이는 두 눈을 꼬옥 감고 집사의 코에 자신의 코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쉴 새 없이 코를 비비면서도 고양이는 집사가 멀어질까 얼굴을 꼬옥 붙잡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고양이의 진심이 느껴졌는지 집사 역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마치 드라마 속 남녀 주인공들이 서로의 마음을 알고 나누는 키스처럼 로맨틱한 광경이었죠. 누리꾼들 역시 “저렇게 스윗한 고양이는 처음 본다”, “마치 드라마 한 장면 같다”, “집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여기까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고양이들에게 있어 ‘코 키스‘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먼저 경계심이 없고 친밀한 표현이기 때문에 집사를 신뢰한다는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좋아해 주는 집사에게 보내는 최상의 애정표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신의 냄새를 묻히는, 즉 마킹의 이미도 있는데요. 코 뽀뽀를 하며 입 주위에서 분비되는 냄새를 집사에게 묻히는 행동으로 볼 수 있죠. 다만 자신을 괴롭히거나 싫어하는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코 키스를 하지 않고 피한다네요. 특히 흡연을 하는 집사들은 그 냄새 때문에 고양이들이 피한다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고양이들은 집사가 자신을 쓰다듬어주길 바랄 때 여러 가지 행동들을 보입니다. 집사를 하루 종일 졸졸 따라다니거나 눈이 마주치는 순간 ‘야옹’하고 우는 행동이 다음과 같죠. 또한 ‘그르렁’ 소리를 낸다면 기분이 좋다는 표현이라는데요. 다만 두려운 상황에서 이를 퇴치하기 위해 자가치유 목적으로 소리를 낼 수 있으니 참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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