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품에 폭 안겨 장 보러 다니는 푸들에 사람들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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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안고 다니는 집사 영상에 누리꾼들 반응

반려견을 꼭 안고 있는 것만큼 집사에게 행복을 주는 일은 없을 텐데요. 서로의 체온과 심장박동을 느끼는 것으로 더 깊은 교감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 집 반려견이 일반 반려견에 비해 조금(?) 큰 편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지금 소개할 집사와 반려견 역시 남다른 덩치 차이로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는데요.

그럼에도 막상 본인들은 그 어떤 집사와 반려견보다 행복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천재견 사월이sawol’에는 ‘강아지 안고 마트 갔을 때 사람들의 반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푸들 중 가장 거대한 ‘스탠다드 푸들‘ 사월이를 데리고 스타필드를 찾은 집사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집사는 방문객이 많자 입구에서부터 사월이를 번쩍 안고 스타필드를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집사만 한 거대한 강아지의 등장에 방문객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는데요. 일단 사월이의 어마어마한 크기와 귀여운 비주얼에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사월이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사월이의 미모에 감탄을 표현했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사월이의 매력에 푹 빠졌는데요. 집사의 허락을 받고 사월이의 사진을 찍는 등 애정을 드러냈죠.

하지만 쇼핑 시간이 길어지자 사람들은 집사를 향한 걱정과 불안의 반응을 보냈는데요. 사월이의 덩치가 워낙 크기 때문에 오래 안고 돌아다니면 집사의 허리 건강에 문제가 생길까 봐 그런 건데요.

실제 영상에는 “안 힘드냐?”, “허리 괜찮냐?”, “사월이 20kg은 족히 넘을 거 같은데”라는 댓글이 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집사는 사월이를 등에 업는 모습까지 보였는데요.

행여 다른 사람들이 사월이에 무서움을 느낄까 봐, 또 사월이가 많은 인파에 겁먹을까 봐 걱정된 집사의 배려였죠. 집사의 배려 덕이었을까요. 집사와 함께 외출한 사월이는 이날 행복한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특히 탁 트인 옥상에서는 집사가 던져주는 인형을 향해 폴짝폴짝 뛰면서 흥을 감추지 못했죠.

해당 영상에 일부 누리꾼들은 스타필드를 반려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을지에 의문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사월이 집사는 “스타필드는 강아지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출입이 제한돼있다. 반려견 출입 가능 여부는 매장마다 명시돼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혹시나 음식 있는 곳 주변은 일부러 가지 않았고 사람 많은 곳과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안고 다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42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스탠다드 푸들 사월이는 ‘천재견’으로 불립니다.

실제 스탠다드 푸들은 강아지 지능 순위 2위에 랭크될 정도로 뛰어난 지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사월이는 남다른 지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곤 하는데요.

특히 집사가 윗몸일으키기 할 때 다리를 잡아주고, 열린 냉장고 문을 닫고, 켜진 불을 스스로 끄는 행동은 일반 반려견들과는 너무나도 달랐죠.

일괄 출처 : Youtube@천재견 사월이sa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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