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하려는 아기 냥이 vs 못 나가게 막으려는 엄마 냥이,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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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아기 고양이에게 엄마가 보인 반응

유독 엄마 말을 안 듣는 아기들이 있는데요. 하지 말라는 행동만 골라서 하는 이런 아기들을 보통 ‘청개구리’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의 세계에서도 너무나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지금 소개할 ‘청개구리‘ 아기 고양이는 과연 엄마 고양이의 어떤 말을 듣지 않아 이 같은 별명을 얻게 된 걸까요.

이 영상은 평범한 가정집에서 촬영됐으며 영상에는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가 담겨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상태였는데요.

물론 걸음마도 떼지 못해 걸어 다닌다기보다는 기어 다니고 있는 상태였죠. 그럼에도 아기 고양이는 집안 이곳저곳을 쉴 새 없이 돌아다녔는데요.

겁도 없이 침대에서 벗어나 엉금엉금 돌아다녔죠. 이런 아기 고양이의 모습에 엄마 고양이는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는데요. 눈도 뜨지 못하고 걸음마도 떼지 못한 아기 고양이가 행여 다칠까 봐 걱정된 모습이었죠. 이에 엄마 고양이는 아기를 졸졸 쫓아다녔습니다.

또한 침대에서 많이 멀어졌다 싶으면 목덜미를 물어 침대로 다시 데려오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집념의 아기 고양이는 계속해서 침대를 탈출했죠.

이런 아기 고양이의 탈출이 계속되자 엄마 고양이는 고민 끝에 한 가지 묘수를 떠올렸는데요. 이내 아기 고양이의 목덜미를 붙들고 어디론가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고양이가 도착한 곳은 바로 집사가 누워있는 침대였는데요. 도저히 아기 고양이를 막을 수 없다 판단하고 집사에게 아기 고양이를 맡긴 거죠. 이에 집사는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를 번갈아 쓰다듬으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막으려는 엄마 고양이와 무조건 뚫으려는 아기 고양이. 이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육아는 쉽지 않다”, “결국 집사에게 육아를 떠넘겼다”, “아기 고양이들은 꼭 저렇게 돌아다니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고양이들 역시 사람을 비롯한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강한 모성애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아기 고양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행동도 마다하지 않죠.

과거에는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보다 덩치가 2배나 큰 도마뱀과 맞서 싸운 엄마 고양이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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