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 맛본 ‘캣닢’과 사랑에 빠진 아기 고양이 표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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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 캣닢 맛본 아기 고양이

고양이들 사이에서 ‘마약’으로 통하는 식물이 있는데요. 바로 캣닢입니다. 고양이들에게 캣닢 향은 마치 이성을 만나는 것과 동일한 기분을 느끼게 해 흥분 상태를 만들어준다는데요.

이 때문에 캣닢 향에 취해 침까지 흘리는 고양이 영상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고양이 루루의 집사도 루루를 위해 생애 첫 캣닢을 준비했다는데요.

과연 루루는 태어나 처음 맡는 캣닢 향에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까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루비와이집사 Lubi&LeeButler’에는 캣닢을 처음 접한 루루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집사는 다양한 종류의 캣닢을 구해와 루루 앞에 선보였습니다. 먼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캣닢을 구해와 바닥에 흩뿌렸는데요.

낯선 냄새에 루루는 흥분하기보다는 경계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럼에도 캣닢 냄새가 나쁘지 않았는지 양손으로 캣닢을 잡고 맛보는 모습을 보였죠.

캣닢에 취해 캣닢 위에서 마구 구르고 행복해하는 루루의 모습을 기대했던 집사는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루루는 캣닢을 조심히 다룰 뿐 결코 흥분하지 않았죠.

이에 집사는 캣닢을 똘똘 뭉쳐놓은 캣닢볼을 꺼내 루루 앞에 꺼내 보였는데요. 하지만 루루보다는 강아지 오빠가 더욱 관심을 보였죠.

심지어 강아지 오빠는 마음에 들었는지 캣닢볼을 물고 유유히 현장에서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눈치만 보던 루루는 오빠가 사라지자 본격적으로 캣닢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앞선 캣닢과 달리 캣닢볼은 마음에 들었는지 하나를 들고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기까지 했는데요. 집사가 방문을 살짝 열어보니 캣닢볼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루루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는데요. 약효(?)가 다 됐는지 금세 밖으로 나온 루루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에 집사는 물론 누리꾼들도 다소 아쉽다는 반응을 보냈는데요. 누리꾼들은 “루루한테 캣닢은 맞지 않는 건가?”, “어떻게 캣닢을 거부할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이날 루루가 두고 간 캣닢볼은 강아지 오빠 희동이 차지가 됐는데요. 희동이는 캣닢볼을 물고 가지고 놀며 행복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집사는 “강아지에게도 캣닢볼은 심신 안정을 준다고 한다”라며 희동이가 루루보다 캣닢볼을 더 좋아하는 이유를 전했습니다.

일괄 출처 : Youtube@루비와이집사 Lubi&LeeBu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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