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매달린 채 고문당하던 강아지 발견한 시민이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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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유튜브에 주인에게 고문당한 불쌍한 강아지 구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해당 영상에는 트럭에 매달린  고문을 당하던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데요.

영상에 따르면 동물 구조대는 제보자의 연락을 받고 강아지 학대 현장에 출동했습니다현장에서는 트럭 바퀴보다 작은 몸집의 강아지가 고문을 당하고 있었는데요강아지의 목에는 쇠사슬이 묶여 있었고 트럭 주인은 자신의 힘을 이용해 강아지를 끌어올리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구조대는 그에게 다가가 강아지를 풀어줄 것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그는 구조 대원을 손으로 밀치는 등 매우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는데요.

결국 그는 구조 대원에게 강아지를 넘기는 조건으로 25달러를 요구했습니다이에 구조 대원은 요구한 돈을 주고 강아지를 건네받았는데요.

구조 대원은 서둘러 쇠사슬을 제거한 뒤 강아지를 살피기 시작했습니다강아지는 한동안 음식을 먹지 못한 듯 뼈가 보였으며 여전히 겁에 질린 듯 몸을 자주 떨었는데요구조 대원은 준비해 온 물과 사료를 주며 강아지를 안심시켰습니다.

이후 구조 대원은 강아지의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동물 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해당 강아지는 보호자에 의한 학대로 인해 정신 장애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요. 영상 속 구조대는 앞으로 강아지를 돌보며 강아지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강아지들에게 행복한 새 가정을 찾아주자”, “학대받고, 버려지고, 다치고, 원치 않는 동물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같은 행성에 살 자격이 있다고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잘못 본 줄 알았다”, “저 강아지는 얼마나 무섭고 겁났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돈 벌기 위해 꾸민 쇼 같다”,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다”, “강아지는 무슨 죄냐”, “이제 새로운 가족 품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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