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도 허용 못 해’ 어떤 공이든 철통 수비하는 골키퍼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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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축구 선수로 활동 중인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반려묘 ‘미아누엘 노이어(Meownuel Neuer)’와 함께 찍은 약 50초짜리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상에서는 미아누엘 노이어가 어떤 공이든 철통 수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영상을 보면 딕슨은 집 안에 작은 골대를 설치한 뒤, 그 안에 공을 넣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가 축구 선수이기 때문에 막힘없이 들어갈 것 같았던 공은 고양이 미아누엘 노이어에 의하여 번번이 실패하는데요. 그가 발이나 머리로 차는 공마다 미아누엘 노이어가 야무진 솜방망이로 공들을 다 막아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철통 수비를 하는 수문장 고양이 때문에 집사 딕슨은 한 골도 넣지 못했죠. 유명한 독일 축구선수인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Manuel Neuer)의 이름을 본 따 지어진 ‘미아누엘 노이어’ 이름에 걸맞게 고양이는 하나의 공도 놓치지 않고 잽싸게 공을 잡아냈습니다.

제법 세게 날아오는 공도 척척 막으며 딕슨에게 한 점도 허용하지 않는 모습이 신기하게 느껴지는데요. 놀라운 점프 실력과 빠른 방향 전환 능력까지 겸비해 앞발로 공들을 철통방어하는 고양이의 모습에 네티즌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영상은 단 하루 만에 조회수 750만 회를 찍었고, 현재는 약 1,500만 회를 기록하면서 큰 인기몰이 중이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집사 대신 고양이를 프리미어리그로 보내야 할 듯”, “역시 고양이는 못 하는 게 없어”, “유명한 골키퍼랑 견주어도 될 실력”이라 말하며 미아누엘 노이어의 수비 실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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