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에게 ‘냥냥 펀치’ 날렸던 겁쟁이 고양이의 최후

- Advertisement -

햄스터에게 펀치 날렸다 호되게 당한 고양이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집이 작아도 오히려 힘이 세고 야무진 사람이 있다는 뜻인데요. 이 말에 딱 맞는 햄스터가 등장해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주먹만 한 크기의 햄스터를 얕잡아본 건 다름 아닌 고양이었는데요. 과연 둘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사건은 평범한 가정집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날 햄스터는 뚜껑이 덮인 피아노를 위를 이리저리 오가고 있었는데요. 노란 코트를 입은 고양이가 피아노 위에서 이런 햄스터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죠.

이를 본 고양이는 햄스터와 장난을 치고 싶었는지 뚜껑 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어 햄스터의 엉덩이에 냥냥 펀치를 날렸죠.

본인은 가벼운 장난이라 생각했을 텐데요. 하지만 덩치가 수십 배 작은 햄스터는 고양이의 냥냥 펀치에 거의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고양이의 장난에 햄스터는 화가 잔뜩 난 모습이었는데요. 금세 정신 차린 햄스터는 고양이를 향해 당당하게 전진하기 시작했죠.

이런 햄스터의 모습에 고양이는 당혹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윽고 자신의 발 앞에 다다르자 패기에 눌린 고양이는 다급하게 뒷걸음질 쳤는데요. 뒤도 제대로 돌아보지 않고 뒷걸음질 치던 고양이는 결국 피아노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먼저 펀치를 맞은 햄스터는 단 한 번의 터치 없이 고양이를 무찌른(?) 거죠. 고양이가 피아노 아래로 떨어지자 햄스터 역시 만족한 듯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이에 누리꾼들 역시 “햄스터가 이렇게 강하다”, “패기에 제대로 눌렸다”, “선빵 때린다고 무조건 이기는 건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쥐과에 속하는 동물들을 잡아먹는다고 오해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고양이가 쥐과 동물들을 잡는 건 사냥 본능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과거에는 먹을 게 부족해 쥐를 먹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쥐를 잡는 과정을 그저 놀이로만 생각한다네요.

또한 고양이는 자신이 잡은 쥐를 선물하기도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이 같은 행동은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고마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