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수화기 너머 반려인 목소리 들은 강아지의 믿기 힘든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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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reepy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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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만약 자신의 반려견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먼 지역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아마 많은 분들이 상상만 해도 절망적인 심정이실 것 같은데요. 게다가 아이를 잃어버린 지 2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러버렸다면 말할 것도 없겠죠. 그 누구도 이런 상황에서 쉽사리 반려견과 다시 재회할 미래를 그리기 쉽지 않을 텐데요.

그런데 여기 반려견과 헤어진 2년 동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수색해낸 끝에 그를 찾아내고 심지어 2,000마일이나 떨어진 거리까지 극복해낸 반려인이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감동적인 사연은 실제로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로드아일랜드주’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과연 이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재회할 수 있었는지 함께 보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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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연 속 주인공 ‘빌’은 9살 된 그의 반려견 ‘바스코’와 함께 오랜 시간 ‘로드 아일랜드’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사이는 얼마나 각별했던지 이웃들조차 모두 알 정도였는데요. 그러나 그들의 영원할 것만 같던 행복한 일상은 어느 화창한 날 비극적인 사건으로 물안개처럼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날 잠시 볼일이 있던 빌은 바스코를 마당에 묶어 두었는데요. 그러나 어쩐 일인지 바스코의 리드 줄이 풀려 버리고 말았고 바스코는 보이지 않는 빌을 찾기 위해서였는지 팬스를 넘어 집을 벗어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바스코는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증발해버렸고 빌은 충격에 사로잡히고 말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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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과 바스코의 애정이 얼마나 끈끈했는지 알기에 그의 지인들과 이웃들을 발 벗고 나서 빌을 도왔습니다. 그 덕에 기운을 차린 그는 지역 경찰과 근처 동물 보호소에 연락을 돌린 후 자신이 본 모든 기둥에 바스코의 사진이 들어간 포스터를 붙였죠. 빌은 필사적으로 바스코의 흔적을 찾아 헤맸지만 그 어디에도 그의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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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스코를 찾지 못한 채 속절없이 시간이 흐르던 어느 날, 나쁜 일은 한꺼번에 몰려온다고 했던가요. 빌은 설상가상으로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이사를 해야 했는데요. 원래 살던 지역과 너무나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며 바스코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은 점점 사라져 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빌은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친구를 통해 바스코의 소식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였는데요. 그렇게 2년의 시간이 흘러 버렸고 로드 아일랜드에는 기록적인 폭설까지 내리며 빌은 점점 바스코의 생사조차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 불안해져만 갔습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기적 같은 메시지 한 통이 도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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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는 로드아일랜드 소관의 한 경찰관이 보내온 것이었는데요. 그 내용은 믿을 수 없게도 바스코가 인근 주차장을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빌은 바스코가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너무나 기뻤지만 곧 차가운 현실을 깨닫고 말았는데요. 그는 로드 아일랜드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바스코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 그곳에 머무를 수 없다는 사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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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빌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바로 국토 안전부 소속의 반려 동물탐정 ‘실라’였는데요. 실라는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는 데에는 이골이 났을 만큼 타고난 전문가이고 게다가 반려동물을 혹하게 하는 치즈 버거, 감자튀김, 스테이크 등의 미끼를 만드는 데에도 재능이 있었습니다. 실라는 철저한 계획 하에 바스코를 찾기 위한 전술을 펼쳤는데요.

그녀는 우선 바스코가 발견되었던 인근에 감시 카메라를 비치한 후 자신의 특제 미끼와 주변에 단단한 트랩을 함께 설치해 두었습니다. 실라는 어쩐지 바스코와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확신했는데요. 바스코는 영리했기에 트랩을 이리저리 피해 다녔지만 실라의 경험과 노련함을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빠른 시일 내에 바스코는 실라의 품에 안전히 포획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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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는 바스코를 자신의 차로 데리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빌을 놀라게 해줄 생각에 들떠 전화를 걸었는데요. 그러나 그녀는 말문을 떼기도 전에 서프라이즈를 들키고 말았습니다. 바스코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빌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격하게 하울링을 했기 때문이었죠. 2년 만에 들은 반려인의 목소리였지만 바스코는 똑똑히 기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들의 감동적인 재회는 수화기를 통해 이루어졌지만 그들 사이에는 아직 2.000마일이라는 거리가 남아있었는데요. 빌의 오랜 친구가 이번에도 발 벗고 나서 바스코의 운송 비용을 모으기 위한 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빌과 바스코의 딱한 사정과 감동적인 재회를 접한 많은 이들이 선뜻 손길을 내밀어 주었고 드디어 바스코는 빌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올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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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바스코와 재회한 빌은 이루 말하지 못할 감정이 뒤섞인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는데요. 그러나 바스코는 너무나 변한 반려인을 쉽게 알아보지 못하고 어리둥절한 표정이었습니다. 이때 빌은 자신이 바스코를 부르던 별명인 ‘dude’를 떠올려 냈고 이 별명으로 바스코를 살갑게 불러주었죠. 바스코는 곧바로 빌의 다정한 목소리를 알아듣고 꼬리를 흔들며 다가갔습니다. 그는 드디어 자신이 집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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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과 바스코의 이러한 감동적인 실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우리 반려견을 잃어버렸던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빌과 바스코가 재회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 기쁘다.”, “감동적인 이야기네. 그래도 반려견 등록 칩은 꼭 삽입해야 함을 알려주는 사건이었던 것 같다.”, “이 사건을 보니 잃어버린 우리 강아지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든다.”, “와 2년 만에 재회라니 얼마나 기쁠까? 앞으로 남은 시간은 꼭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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