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도 제쳤다” 베트남에서 초대박 난 국내 프랜차이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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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스핀오프 난리났네 난리났어에는 인간 떡볶이라 불리는 김관훈 대표가 출연했습니다김관훈 대표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75회 금손 특집에 출연해 남다른 떡볶이 사랑을 보여줬는데요.

이 날, 제 1난리 <떡볶이 온 더 블럭>에서는 김 대표의 숨겨진 떡볶이 맛집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떡볶이 동호회 대표로 활약했던 경험을 살려 난난이(난리났네 난리났어)’ 떡볶이 동호회를 결성, MC들을 숨은 떡볶이 맛집으로 안내했는데요.

김관훈 대표는 지난 10월 방송된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빈손에서 연 매출 2천억 원을 달성한 성공담을 펼쳤습니다평범한 직장인이던 김관훈 대표는 떡볶이에 대한 열정 하나로 프랜차이즈 두끼 떡볶이를 만든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관훈 대표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고등학교 때 부친이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병환에 시달리며 집이 어려워졌다고 전했습니다이후 그는 일찍 일을 시작해야 했고 서울의 한 대기업 정유회사 영업사원으로 7년간 일했다고 밝혔습니다.

떡볶이 장사를 시작한 계기에 대한 질문에는 어느 순간 회사 생활에 한계가 왔고 자신이 좋아하는 떡볶이가 떠올랐다고 답했습니다김 대표의 두끼 떡볶이는 다양한 종류의 떡볶이 재료와 여러 가지 소스 등을 소비자 입맛에 맞게 선택해 즉석에서 조리해 먹는 떡볶이 뷔페로 국내에 2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로 성장했습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두끼 떡볶이는 타이완태국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까지 진출해 떡볶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데요무려 55호점까지 오픈한 베트남에서는 2시간 이상 줄을 서야 떡볶이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현지 반응이 뜨거운 상황입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즉석 떡볶이가 베트남 사람들에게 친숙한 탕 형태이고뷔페 콘셉트인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습니다특히 나라별 사이드 메뉴도 달리 적용해 베트남에선 무스비와 같은 초밥을태국에선 수박주스(땡모반) 등을 내놓아 성공적인 해외 진출이 가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성공 신화다”, “좋아하는 떡볶이로 돈도 벌고 너무 좋겠다”, “김대표의 떡볶이 맛집 로드맵 찾아 가야겠다”, “다낭의 두끼는 날마다 줄 서서 먹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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