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 진심이던 35년차 배우가 오픈한 ‘성북동 핫플’, 방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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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우주제빵소’ 성북동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남녀노소 빵 안 좋아하시는 분 없을 텐데요. 특히 한가한 주말에는 커피와 함께 곁들이는 다양한 빵이 최고죠.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만큼 전국에는 유명한 빵집과 카페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요. 최근에 서울 성북동에 생긴 한 베이커리 카페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에 오픈한지 일주일 만에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는지 확인해보죠.

가오픈 기간을 거쳐 지난 3일 오픈한 성북동 베이커리 카페는 ‘우주제빵소‘입니다. 서울 성북구 성북로28길 13에 위치한 이곳은 지하철 한성대입구역에서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다시 버스로 환승하고 올라가야 돼서 다소 애매할 수 있는 위치죠. 하지만 이곳을 방문한 이들은 불편하더라도 다시 오고 싶다는 평을 내놓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우주제빵소의 분위기와 빵의 맛 때문인데요. 이곳에서는 수십 종류에 달하는 빵과 크레이프 등 케이크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빵 외에 옥수부기, 대파 바게트, 누룽도치, 로투스밀푀유, 로투스바브카와 같이 낯선 이름의 빵들도 접할 수 있죠.

또한 모든 빵은 베이커리에서 실시간으로 구워내기 때문에 빵 특유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2천 원대부터 6천 원대까지 다양해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맛만큼이나 분위기도 중요한데요.

성북구 주택가 한복판에 위치한 우주제빵소는 인생샷 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 특히 2030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택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와 잘 가꿔진 정원에서 찍는 사진은 이용객들의 SNS에도 업로드되고 있는데요. 많은 이들이 이곳의 분위기에 극찬을 보내고 있습니다.

맛과 분위기 외에도 배우 정보석과 그의 아들 정우주 씨가 운영 중이라는 점 역시 호기심을 유발하는데요. 실제 우주제빵소에서 정보석을 만났다는 목격담과 인증샷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 정보석과 친분이 있는 배우 김상중, 전인화, 황신혜, 서지석도 우주제빵소를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방문객들이 관심을 갖는 건 정보석의 카페라는 점 때문만은 아닙니다. 정보석은 정식 오픈 전부터 자신의 SNS에 빵을 평가해달라는 요청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가오픈 기간에는 가게에 상주하며 방문객들의 평을 수집하기도 했죠. 이에 누리꾼들은 “빵에 얼마나 진심인 거냐”, “부업이라 생각했는데 갈 때마다 계시더라”, “직접 먹어보면 얼마나 신경 썼는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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