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정리할 때 주걱을 쓰면 벌어지는 일

이불 정리할 때 주걱을 쓰면 벌어지는 일

호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먼지 한톨 없이 깨끗한 흰색 침구인데요.

집에서 침구를 정돈하면

아무리 각을 잡아도

호텔 느낌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호텔침구느낌 제대로 살리는

초간단 꿀팁을 준비했어요^^

깨끗한 흰색 이불도

어떻게 정돈하는지에 따라

그 느낌이 하늘과 땅 차이죠.

특히 매트리스커버를 씌울 때가

가장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워낙 무겁다보니

번쩍 들어서 교체하는 것도 쉽지 않고

최대한 꼼꼼하게 정돈한다고 해도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사이에 틈이 좁아서

생각대로 되지 않는데요.

‘주걱’ 하나만 있으면

호텔 침구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있어요!

먼지를 털어낸 매트리스 위에

커버를 잘 펼쳐주세요.

매트리스커버의 네 귀퉁이를

아래로 접어서 1차로 고정시켜주시고요.

납작한 주걱으로 밀어서 넣어주는 거예요.

맨손으로 매트리스커버를 씌우면

매트리스를 살짝 들어올리면서

커버를 구겨 넣기 때문에

깔끔하지 못하고

주름도 많이 생기는데요.

납작한 주걱으로 밀어넣으니까

매트리스를 들어올리지 않아도

쏙- 정돈이 되더라고요^^

커버에 고무줄로 고정이 되지 않는

리얼 호텔침구 스타일도

귀퉁이를 삼각형 모양으로 접고

납작한 주걱으로 밀어 넣기만 하면 돼요.

네귀퉁이를 마무리하고 나서

침대 헤드와 맞닿는 부분도

주걱으로 정리하면

세상 깔끔하죠?! ^^

매트리스커버 씌우기만 끝내면

나머지는 정말 쉬워요.

커버 위에 패드 깔고

주걱 한방(?)이면 정리 끝!

매트리스커버나 패드가 야무지게 고정이 안되면

침구가 자꾸 자리를 이탈하는데요.

가장 기본이 되는 커버를 꼼꼼하게 고정시키고

패드도 침대 헤드에 고정시키니까

자고 일어나도 깔끔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이불까지

주걱으로 정돈하면 진짜 끝이에요.

세탁 후에 접어놓은 상태로 오래 보관해서

구김은 꽤 많지만

정돈된 모습은 호텔 부럽지 않죠?!

똑같은 침구라도 정돈만 잘 하면

훨씬 더 보기 좋고

잘 때도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랄게요.

호텔 침구 느낌 제대로 살리는 초간단 꿀팁.

주걱 활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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