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바디프로필 찍자” 안영미 말 한마디에 누리꾼 발칵 뒤집어졌다

필라테스로 단련한 안영미
유세윤에게 바디프로필 찍자 제의
유부남·유부녀 대화에 누리꾼 폭소

COSMOPOLITAN

코미디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화보에서 5년 동안 필라테스로 운동하며 탄탄하게 만든 몸을 공개했다.

탄탄한 복근과 완벽한 상체 라인을 보여준 안영미는 “예전에 누드 화보를 찍었을 땐 무조건 마르면 예쁜 줄 알고 무리해서 굶어가며 몸을 만들었다”라며 “이번엔 내 몸을 먼저 생각하면서 운동을 했기 때문에 좀 다를 거란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방송에서 저는 흥청망청 막 사는 것처럼 보이지 않나. 그 뒤에서는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는 의외의 안영미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Instagram@an_zzang

안영미는 단순히 바디프로필만을 위한 단기간의 다이어트가 아닌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주기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그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독한 운동가 #유세윤 #바프찍자”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고 이를 본 유세윤은 “ㅇㅋ”라고 쿨하게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2020년 일반인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했다.

즉 결혼한 두 사람이 노출이 많은 바디프로필을 함께 찍자고 제안하고 받아들인 것이다. 이에 누리꾼은 “등짝 스매시각이다”, “결혼한 분들 대화 맞나요?”라며 폭소를 감추지 못했다.

 Instagram@an_zzang

그와는 별개로 KBS 공채 개그맨 19기 동기인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라디오 스타’, ‘장르만 코미디’, ‘SNL’ 등에서 합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고 있다.

개그계를 넘어 예능계까지 진출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든 두 사람.

안영미는 본인이 속해있는 그룹 ‘셀럽파이브’에 대해 “예전에는 제 이름만 검색하고 안영미 레전드 영상만 찾아봤다”라며 “‘무한걸스’를 할 때 놓쳤던 게 많은데 그걸 다시 잡을 수 있게 해준 것도 셀럽파이브고 춤과 무대에 대한 열정을 충족 시켜준 것도 셀럽파이브”라고 말했다.

 Instagram@an_zzang

그녀는 “저에게 산 교육을 해준 존재”라며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어버이날엔 송은이에게 선물을 했으며 스승의 날엔 김숙, 신봉선, 김신영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코미디언으로서 다양한 무대에 오르고 영화를 직접 만들고 싶다는 안영미는 :영화 ‘행오버’를 여자 버전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꿈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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