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늦은 나이에 첫 아이 얻은 가수 아내가 올린 사진은 모두를 울렸다

팀♥김보라 초보 육아 중
지쳐서 입 벌리고 잠든 모습
40대 출산에 많은 걱정 쏟아졌던 부부

출처 : 김보라 인스타그램

육아의 힘든 고통을 잊게 해주는 건 결국 아이다.

가수 의 아내 김보라는 “임신 기간도 출산도 너무 힘들었던 케이스였지만 만약 내가 그거 한 번 더 해서 네가 힘들지 않을 수 있다면 무조건 다시 하겠다고 생각하며 엄마라는 책임감과 황홀함을 느끼는 중이다”라며 아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출처 : 김보라 인스타그램

그렇지만 아이의 예쁨과 육아의 고통은 별개의 문제이다. 김보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이 이렇게 흘러갔다. 오로지 너에게 집중하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업로드하며 “분유가 쉽다는 걸 알고 있는 찬용이와 모유 수유 합을 맞추는 요즘. (거기에 배앓이까지..ㅠㅠ)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지만, 너가 힘든걸 보는 게 더 힘든 나”라고 글을 작성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아들을 안은 채 소파에서 잠이 든 팀의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40대라는 늦은 나이에 얻은 아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고맙지만 육아 초보인 부부에게는 쉽지 않은 모양새였다.

출처 :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 땅에 엄마, 아빠 다 힘내세요”, “저 때가 진짜 힘들 때인데”, “진짜 대단하다. 두 사람” 등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독실한 크리스천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처음 만나 연애를 했다. 팀은 방송에서 “당시 힘들고 어두운 상태였다. 보라를 만나고 에너지를 얻었다”라며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과거 팀은 갑자기 식은 대중의 반응에 우울감을 느끼고 결국 대인기피증에 불안장애까지 겪었다고 한다.

데뷔 때부터 ‘사랑합니다’로 큰 인기를 끌었던 팀은 “무대에 올라가면 (반응이) 옛날 같지 않았다. 상관 안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라며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던 과거가 있었다고 말했다.

출처 : 팀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8년의 긴 열애 끝에 2021년 2월 결혼했으며 지난 3월 29일 아들을 출산했다.

팀은 SNS에 “저희 아들을 소개합니다! Kairos 찬용 황 영어 이름은 Kairos(Kai) 그리스어로 하나님의 기름 부은/ 약속된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한국어 이름은 찬용, 찬양하는 얼굴 또 맑은 얼굴이라는 뜻이에요.”라며 아들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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