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90년대 청춘스타, 이렇게 지냅니다

90년대 청춘스타 배우 변우민
‘퍼펙트라이프’ 출연으로 결혼생활 재조명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 1녀
초3 딸에 “가끔 손녀로 느껴져”

엠케이엔터테인먼트 / SBS ‘좋은 아침’
TV조선 ‘퍼펙트라이프’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90년대를 주름잡던 원조 청춘스타이자 이제는 꽃중년 배우가 된 변우민이 배우 남경읍과 우정 여행을 떠난다.

변우민은 “가족들로부터 해방되어 남자끼리 여행을 떠나보고 싶었다”고 밝히며 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함께 출연한 배우 남경읍과 강화도 우정 여행을 떠났다.

SBS ‘동상이몽2’

변우민은 이날 2010년 1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하여 2013년 득녀한 결혼생활에 대해 “결혼 전과 후의 삶이 180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SBS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연할 당시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아내를 위해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3년 동안 전업주부로 지냈음을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육아 앞에서는 우울증이고 갱년기고 없다며 갱년기를 육아로 이겨냈다고 웃어넘겼다.

SBS ‘백년손님 자기야’

변우민은 아내가 먼저 프러포즈를 한 일화로 유명하기도 하다.

변우민의 아내는 중학생 시절 변우민의 열렬한 팬이었으며 대학생이 되고 변우민과 다시 만날 기회가 생겨 연인으로 발전했다.

6년 반의 열애 끝에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나이 차이 등 고민이 많았던 변우민에게 먼저 “까짓 거 한번 해보고 한번 살아보는 거지 남자가 왜 그러냐”라고 용기를 줬다고 전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한편 ‘퍼펙트라이프’ 스튜디오에서 등교를 실시한 딸의 전화를 받은 변우민은 육아 대디로서의 면모도 보여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58세 늦둥이 아빠로서 초등학교 3학년 딸이 가끔 손녀로도 느껴진다”면서 “아이의 미래에 대한 책임감이 더 크다”며 여느 아빠들과는 조금 다른 늦깎이 딸바보 아빠의 속내를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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