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수연 영결식 오는 11일 오전 10시…영진위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1세대 월드스타’ 故 강수연, ‘하늘의 별이 되다’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뇌출혈로 갑작스레 쓰러진 월드스타 배우 강수연이 끝내 우리 곁을 떠났다. 향년 55세. 1세대 월드스타로서 충무로에 안긴 업적과 영향력을 기려 영화인은 장례위원회를 조직, 고인을 기리기로 했다. 故 강수연 영화인 장 장례위원회는 7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후 3시 故 강수연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공식발표 했다. 또한,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장례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고인과 오랜 친분을 맺어 온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고문으론 안성기를 비롯 김지미, 박정자, 박중훈, 손숙, 신영균, 이우석, 임권택, 정지영, 정진우, 황기성이 맡았다. 강수연은 5일 오후 5시 48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119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구급대 도착 당시 강수연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일째 의식 불명인 채로 치료를 받아 왔다. 사인은 뇌출혈로 알려졌으며, 수술을 한다고 해도 성공을 장담 할 수 없다 보니 가족들도 수술에 대해 고민해 왔다. 2022.5.8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故 강수연 영화인 장 장례위원회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일원로 81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치르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장례위원회는 “영결식을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라며, “다만, 조문을 비롯한 장례 절차는 취재진 등에 비공개로 진행이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례위원회는 “유족의 의사 등을 감안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현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은 장례위원회에는 동료 영화인 49명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창세 제작자와 배장수, 오동진 평론가가 대외 업무를 맡기로 했다.

다음은 장례위원 49인 명단

강우석, 강제규, 강혜정, 권영락, 김난숙, 김한민, 김호정, 류승완, 명계남, 문성근, 문소리, 민규동, 박광수(여성영화제), 박기용, 박정범, 방은진, 배창호, 변승민, 변영주, 봉준호, 설경구, 신철, 심재명, 양익준, 예지원, 원동연, 유인택, 유지태, 윤제균, 이광국, 이용관, 이은, 이장호, 이준동, 이창동, 이현승, 전도연, 장선우, 정상진, 정우성, 주희, 차승재, 채윤희, 최동훈, 최재원, 최정화, 허문영, 허민회, 홍정인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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