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폭, 부산 한복판 칼들고 난동…정체 밝혀졌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직폭력배가 부산 도심에서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히며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8일 부산경찰청 강력수사대는 신20세기파 조직원 A씨(30대)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께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하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집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던 중 전화로 같은 조직 소속 후배와 시비가 붙자 직접 만나자며 방송을 껐습니다. 이후 부산 중국 남포동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다가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시비가 붙은 조직원은 당시 현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습니다. A씨는 상의를 탈의한 채 경찰들과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해당 사건이 전해지자 많은 누리꾼들은 A씨의 정체가 누구인지 신상 추적이 시작 됐고, A씨는 전 야구선수 위대한으로 밝혀졌습니다.

위대한씨는 1987년생 올해 나이 35세로 야구선수로 고교 시절 포텐만으로는 전국구 레벨이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 144km/h의 구속을 던졌습니다.

일단 하드웨어부터가 타고났는데, 고교 시절 스펙은 181cm, 95kg. 운동을 하던 유망주였으니 체지방 과다로 인한 비만일 리는 없고, 타고난 장사 체형이었습니다. 2006년 전국대회에서 4경기 28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를 기록했습니다.미국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애틀 매리너스 팀 관계자가 직접 부산을 찾아 기량 테스트를 실시하고 스카우트 제의를 할 정도.

하지만 이런 운동신경과 하드웨어를 야구에만 쓴 것이 아니라 학생 운동선수들에게 금기시되는 폭력에도 사용했다는 것이 치명적이었습니다. 일명 부산 통, 부산대가리로 남포동 일대 싸움을 잘 하는 학생으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또 강호동, 김병지처럼 단순히 싸움만 잘 한 것이 아니 스스로 악행을 일삼고 다니는 심각한 비행청소년이자 일진이었습니다. 이미 고교 1학년, 그러니까 17살이란 나이에 9차례나 강도죄와 절도죄 등을 저질러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당시 부장판사였던 김수형 판사가 처벌이 아닌 갱생의 가능성을 믿고 ‘선동렬을 능가하는 훌륭한 야구선수가 돼 그 동안의 은혜와 빚을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훈계와 함께 실형대신 소년부 송치로 끝냈다고… 참고로 저 때 저지른 범죄는 각종 강도죄들 중에서도 최악으로 꼽힌다는 퍽치기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운동신경과 하드웨어를 야구에만 쓴 것이 아니라 학생 운동선수들에게 금기시되는 폭력에도 사용했다는 것이 치명적이었습니다. 일명 부산 통, 부산대가리로 남포동 일대 싸움을 잘 하는 학생으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또 강호동, 김병지처럼 단순히 싸움만 잘 한 것이 아니 스스로 악행을 일삼고 다니는 심각한 비행청소년이자 일진이었습니다. 이미 고교 1학년, 그러니까 17살이란 나이에 9차례나 강도죄와 절도죄 등을 저질러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당시 부장판사였던 김수형 판사가 처벌이 아닌 갱생의 가능성을 믿고 ‘선동렬을 능가하는 훌륭한 야구선수가 돼 그 동안의 은혜와 빚을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훈계와 함께 실형대신 소년부 송치로 끝냈다고… 참고로 저 때 저지른 범죄는 각종 강도죄들 중에서도 최악으로 꼽힌다는 퍽치기였습니다.

김수형 판사는 당시 저 판결만을 내린 것이 아니라 조성옥 당시 부산고 야구부 감독을 만나 회까지 사주며 위대한을 훌륭한 선수로 키워달라고 지속적인 관심을 나타냈지만, 그는 그 후에도 반성은 커녕 또다시 범죄를 저질러 1년 6개월을 소년원에서 보냈습니다. 어쨌든 그 후로는 큰 말썽 없이 야구선수로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프로구단 입단 후 고교시절 범죄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야구계를 떠났습니다. 이후 조직폭력배로 각종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3월에는 부산 중구의 한 길거리에서 흉기에 왼쪽 다리를 찔려 병원치료를 받았고, 1월에는 같은 조직 소속 조폭과 쌍방 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야구계에서 은퇴 이후 그의 삶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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