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만든 말레이시아 새 명물, ‘감자튀김 횡단보도’ 살펴보니…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등장했다.

출처= 맥도날드 말레이시아 공식 트위터

말레이시아의 ‘마케팅 인터랙티브’는 맥도날드 말레이시아가 쿠알라룸푸르 번화가 부킷빈탕 거리에 만든 감자튀김 횡단보도에 대해 소개했다. 부킷빈탕 거리는 쿠알라룸푸르 쇼핑 중심지로 쇼핑몰, 카페, 바, 야시장, 노점들이 모여 있어 젊은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출처= 맥도날드 말레이시아 공식 트위터

맥도날드는 사거리에 있는 모든 횡단보도를 감자튀김 색깔인 노란색으로 칠했다. 그중 한 보도에는 빨간색의 맥도날드 감자튀김 케이스가 있다. 이 횡단보도를 건너면 맥도날드 부킷빈탕 아울렛점이 나오는데 1982년 4월 29일 문을 연 말레이시아 맥도날드 1호점이다. 즉, 맥도날드 말레이시아 진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다.

출처= 맥도날드 말레이시아 공식 트위터

이 프로젝트는 쿠알라룸푸르 시청과 협력해 이뤄졌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발표한 2030년 도시 개발 5개년 계획 중 하나인 쿠알라룸푸르 재개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랜드마크다. 이에 발맞춰 맥도날드 말레이시아도 총 매장수를 500개로 늘리고 5만 명을 신규 채용하는 ‘비전 2026’을 발표했다.

출처= 맥도날드 말레이시아 공식 트위터

맥도날드 말레이시아 현지 운영 파트너인 아즈미르 자파르는 “우리는 부킷빈탕 감자튀김 횡단보도가 쿠알라룸푸르를 찾는 여행자와 말레이시아인이 모두 방문해야 할 명소로 떠오르길 바란다. 이번 기획을 통해 2030년까지 쿠알라룸푸르를 발전시키는 정부 계획에 우리가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글= 서주훈 여행+ 인턴 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여행플러스가 추천하는 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는 ‘동굴 속 비밀의 해변’ 어디?

»제주 드라이브 1번지 평화로 드라이브 코스

»“뭐 볼 게 있냐” 물으신다면… 덜 알려져 더 좋은 성주 힐링 스폿5

»‘이런 곳이 있었다고?’ 실제로 존재했던 5개의 특이한 항공사

»콘크리트 조각이 왜..? 日 색다른 디저트 선봬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