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된 ‘아바타2’ 예고편! 그런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아바타: 물의 길’ 대망의 티저 예고편 공개!


2009년 개봉해 3D 영화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제임스 캐머런의 <아바타>. 28억의 글로벌 수입을 올렸고, 한국에서만 1,3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외국 제작 국내 상영 영화 2위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1위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총 5편의 <아바타> 영화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고, 얼마 전 <아바타: 물의 길> 이라는 후속 시리즈의 촬영을 완료했고, 드디어 오늘자로 대망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근래 알려진 <아바타: 물의 길>의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완벽한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나비족인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부모가 되어 가정을 이루는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편이 판도라 행성의 숲과 정글을 배경으로 했다면, 후속편은 수중 세계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배우들이 수영장에서 연기를 펼치는 메이킹 사진과 영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판도라의 수중 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배경으로 더욱 아름답고 화려한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에도 인간들이 판도라 행성에 새로운 위협을 가할 것임을 예고했는데, 신형 무기와 인간형 아바타로 무장된 군인들로 나비족을 위협할 것임을 예고한다.

흥미롭게도 이 인간형 아바타에 전작에서 사망한 마일스 쿼리치 대령(스티븐 랭)이 다시 부활해 제이크와 격돌할 수 있다는 정보가 알려져서 과연 그가 이번에도 아바타의 악역으로 등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바타: 물의 길>은 그 외에도 제이크의 형 토미가 왜 죽었는지, 한 때 학교를 짓고 영어를 가르칠 정도로 우호적이었던 나비 족과 인간의 관계가 왜 적대관계가 되었는지 등 1편에서 완전히 회수되지 못한 복선들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을 비롯한 이 영화의 출연진은 <아바타: 물의 길>이 매우 가족적인 영화가 될 것이라 예고했다. 예고편에도 그러한 가족의 화합이 담긴 메시지가 전해진다. 제이크와 네이티리는 3명의 아바타 아이들을 낳으며 부모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가운데 인간 아이까지 입양해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분이 이번 예고편의 특이점으로 그려졌다.

극중 수중 물안경, 산소 마스크르 쓴 이 아이는 제이크와 네이티리가 입양한 인간 아이 마일즈 소코로 일명 ‘스파이더’로 알려졌다. 마일즈는 판도라의 군사기지에서 태어났지만, 지구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어린아이였기 때문에 제이크와 네이티리가 마일즈를 입양해 정글에서 이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

인간이었던 제이크가 아이를 자녀로 받아들이는 것과 달리 네이티리는 마일즈가 커서 또다시 판도라의 가족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며 그를 경계하고 있다. 결국 인간 아이를 놓고 다른 생각을 하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관계와 이 가족의 화합이 이번 2편의 핵심적인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바타2>는 2022년 12월 개봉 예정이며, <아바타 3>도 촬영을 완료해 후반 작업을 진행해 2024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4, 5편이 촬영을 진행 중이며 2026년, 2028년 연달아 개봉한다.

필더무비가 추천하는 글

»첫 만남에 바로 뽀뽀 했다는 잘 어울리는 두 남녀 스타

»촬영장에서 손 하나 까딱 않고 스태프들이 들어서 이동시킨 여배우

»곧 세계인들을 매료시킬 한국 최고의 여성 형사들

»전세계 여성들의 로망에서 세 아이 엄마가 된 월드 스타

»친구 신혼여행까지 따라온 톱스타에게 친구 아내가 보인 반응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