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왜 이게..?!’ 계란 먹을 때 하면 안되는 행동

우리는 항상 계란을 찾습니다.
계란 후라이로도 먹고,
삶아서도 먹고, 반찬으로도 먹고,
빵에도 들어가 있고,
심지어 면에도 계란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죠.

따지고 보면 우리는
하루에 계란 하나쯤은 거의 다 먹고 있는 셈인데요.

아니, 계란 먹을 때 ‘이것’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게 있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첫번째, ‘감’입니다.
계란과 감을 함께 먹으면,
복통이나 구토를 일으킬 수 있고
약한 음식물중독이나, 위장염.
심하면 폐결석 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감에는 ‘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단백질의 소화기능을 떨어뜨린다고 해요.
그래서 위에 염증을 발생시킬 수도 있고,
소화기관에 안좋은 영양을 끼치게 되죠.
영양분을 온전히 섭치 못하는 것은 물론이구요.

주 성분이 단백질인 계란과는 완전 상극인 셈이죠.

탄닌은 소화계에서 단백질과 엉겨
덩어리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적은 확률이지만, 이것이 결석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결석까지는 극히 낮은 확률이지만,
소화를 억제하는 상극의 궁합인 것은 맞기에
계란을 먹거나, 계란이 들어간 반찬을 먹은 후에
후식으로 감을 먹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약’ 입니다.
계란을 식사대용으로 먹는 경우도 많은데요.
특히 아프거나 할 때는 입맛도 없고
간단히 속만 채우고 약을 먹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하필 간단히 먹은 음식이 계란이라면?

정말 안 좋습니다.
혹시라도 약을 먹는 이유가 위염 때문이라면
더더욱 삼가해야 하는 일입니다.

약은 그 자체로도 위에 많은 부담을 주는데요,
계란의 주 성분인 단백질 또한 위에 큰 부담을
가중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란과 약을 함께 먹게 되면
위장의 염증이 생기거나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위를 보호하기위해 속을 채우고 약을 먹고자
계란을 드시고 계셨다면
오히려 더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던 겁니다.

이제부터는 계란과 약은 피하는 것으로
해보는게 어떨까요.

세번째, ‘차’ 입니다.
계란을 먹으면 입 안이 뻑뻑해지니 물이나 차를 찾습니다.
하지만, 차는 계란과 궁합이 굉장히 안 좋은 음식입니다.

찻잎에 있는 타닌산 성분은 계란과 함께 만나면
장의 연동 운동을 느리게 해서,
변비가 생길 수 있고,

유독성물질의 인체 흡수 가능성을 높여주는
안좋은 효능을 끼칩니다.

계란을 먹을 때는 차 대신에 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두유’ 입니다.
뜬금없는 음식이죠?
왠지 계란과 두유는 함께 해야할 조합이지만,
안타깝게도 두유 도한 계란과는 궁합이 안 좋다고 합니다.

콩에는 트립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계란 흰자와 만나게 되면 영양분 손실을 가져옵니다.
건강에 좋자고 함께 먹은 두유가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 것이죠.

대표적인 예로 콩국에 올려진 삶은 계란이 있습니다.
물론 함께 먹어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에 좋을 것도 없으니,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번째, ‘시금치’ 입니다.
시금치도 계란과 함께 먹어서 좋을 것이 없다고 합니다.

시금치에는 수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계란 노른자에 있는 철분과 반응해
철분의 흡수를 떨어뜨리는데요.
감이나, 약처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함께 먹으면 좋은 영향도 딱히 없어
바람직한 궁합은 아닙니다.

사실 시금치는 계란과 함께 먹을일이 그렇게 있나 싶은데요,
가끔 김밥에 함께 들어있거나,
비빔밥에 계란 후라이와 함께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니지만,
영양분 흡수가 올바르게 이루어지지 않기에
영양을 위해서 함께 드시고 있었다면,
따로따로 먹는 것이 좋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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