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1 경쟁률’ 뚫고 SBS 사장이 직접 뽑았다는 아나운서의 현재

‘SBS 8 뉴스’ 앵커 주시은
1700:1 경쟁률 뚫고 입사해
예능, 교양 넘나들며 다방면 활약

instagram@sieun11_28
SBS ‘8 뉴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FC 아나콘다 멤버 최은경, 박은영, 오정연, 윤태진, 주시은, 노윤주가 ‘골 때리는 노래자랑’을 통해 끼를 분출했다.

출연자들은 저녁식사 시간 ‘SBS 8 뉴스’에 앵커로 주시은이 등장하자 모두가 환호성을 내질렸다.

출연자들은 예능에서와 다른 톤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주시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수근은 “이게 시은이라고?“라며 감탄했고, 규현은 “뭐야 왜 이렇게 달라 보이지? 왜 이렇게 단정하냐“라며 눈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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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주시은은 규현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주시은이 볼빨간 사춘기의 ‘썸 탈거야’를 선곡하자 이수근은 “누구랑?“이라고 물었고, 박선영은 “조규현“을 외쳐 규현을 당황하게 했다.

주시은은 상큼한 목소리로 수준급 노래 실력을 뽐내며 규현 쪽으로 다가왔고 출연자 모두가 환호했다.

급기야 규현을 향해 “사랑은 이렇게 생기는 거 아니겠어“라며 노래하자, 박선영은 “오늘부터 1일“이라고 외쳤다.

SBS ‘골 때리는 외박’

이런 주시은은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11학번으로 CJ E&M 조연출로 일하다가 ‘마이크를 채워주는 사람이 아닌 마이크를 차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결심하여 아나운서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주시은은 아나운서 준비 1년 만인 2016년 SBS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당시 경쟁률 1700 : 1을 뚫고 합격한 것으로 화제가 됐다.

SBS 사장을 포함한 임원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한 주시은은 당시 영화관을 보다가 중간에 나와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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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시은은 노래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재능이 넘치는 것으로 알려져 입사 후 뉴스, 교양, 스포츠,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경험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SBS의 간판 앵커가 되었다.

뉴스 진행과 함께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으며 유튜버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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