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을 들였는데도..만들기만 하면 계속 망하는 이 작품

<판타스틱 4>의 새로운 감독 찾기!

영화 <아이언맨> 포스터

2008년 영화 <아이어맨>을 시작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의 슈퍼히어로 세계관이 스크린으로 옮겨지면서 슈퍼맨, 배트맨 등으로 대표되는 DC 코믹스 기반의 히어로 세계관 영화와의 균형이 압도적으로 마블 코믹스 기반의 시리즈로 옮겨졌고 MCU를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소유하게 되면서 그 격차는 더 벌어지게 되었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스틸컷

<아이어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등 모든 영화는 ‘페이즈’로 대표되는 시간, 공간에 따른 연결점이 있다.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를 필두로 하여 스튜디오에서 전체적인 스토리를 구성하고 각 세계관의 단계별 이야기를 감독들에게 맡겨 제작을 하고 있다.

* 참고 : 모든 MCU 영화의 이야기가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지만 설정과 내용이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영화 <판타스틱 4> 2015년 작품

그리고 2019년 마블의 세계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슈퍼히어로 팀이 MCU에 합세하여 많은 팬들과 평단의 기대를 받고 있다.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되면서 <판타스픽 4>가 마블 스튜디오 사단에 손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콘스탄틴 필름에서 제작된 <판타스틱 4> 포스터

콘스탄틴 필름에서 저예산 B급 영화의 대가 로저 코먼이 있는 뉴 호라이즌스에 맡겨 최초로 제작한 <판타스틱 4>.

그리고 20세기 폭스에서 다시 제작한 <판타스틱 4>는 속편과 리부트까지 3편이 제작되었다. 제작비 대비 수익은 이었지만 마블 팬들의 기대를 채우기는 턱없이 부족했다.

2005년 영화 <판타스틱4>, 쟈니 스톰(휴먼 토치) 역의 크리스 에반스

MCU에서 제작하게 될 새로운 <판타스틱 4>는 지난해 팬데믹 상황에서도 엄청난 흥행을 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존 왓츠 감독이 맡을 예정이었지만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드라마 <스타워즈: 스켈레톤 크루>의 연출을 결정하게 되어 프로젝트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포스터

미국 온라인 연예 매체 데드라인의 한 기자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스파이더맨> 3부작을 연출하고 올해 개봉해 세계적 흥행을 이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메가폰을 잡은 샘 레이미 감독의 성공을 높게 평가하며 본인이 <판타스틱 4> 촬영에 많이 개입하기보다는 레이미 감독과 같이 전체를 다 맡길 수 있는 감독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케빈 파이기의 <판타스틱 4>에 대한 방향성이 정말 팬들이 원했던 감독으로 결정되어 그동안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작품으로 찾아오게 되길 기대해 본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필더무비가 추천하는 글

»김혜수가 강수연을 추모하기 위해 남긴 의미심장한 영어 3문장 글

»출연 배우가 군대에 입대하자..실제 군부대 까지 따라와 촬영한 드라마

»추억의 ‘쥬라기 공원’ 배우들의 29년후 현재 놀라운 근황

»베일에 싸인 전지현의 실제 100% 성격에 맞춰 만든 이 캐릭터

»마동석의 새로운 제물(?)로 확정된 가여운 이 남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