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슬퍼할까봐..” 6년전 전국민을 울렸던 고시생의 근황

왓챠 오리지널 <최종병기 앨리스>로 돌아오는 배우 박세완

이제는 국민드라마라 해도 무방한 tvN <도깨비>에서 시청자들을 울렸던 여러 에피소드들이 있었는데…

이중 짧지만 많은 시청자들을 울렸던 죽은 고시생의 에피소드가 있었다. 주인공 지은탁(김고은)의 주변을 서성이던 영혼들중 한 명으로 매우 간편한 복장에 머리를 질끈 묶고 안경을 쓴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너무나 평범하고 소심한 모습 탓에 존재감이 없어 보였던 그녀였는데, 어느날 지은탁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게 된다. 바로 자신이 거주했던 고시원의 냉장고에 음식을 가득 채워 달라는 내용이었다. 바로 자신의 제사를 끝내고 고시원을 찾아올 어머니가 슬퍼할까 봐 부탁한 것이었다.

이에 지은탁은 도깨비(공유) 덕분에 머무는 호텔 냉장고에 구비된 음식을 가져다 냉장고를 채우게 되고, 방까지 청소해 주는 정성을 보이게 된다. 덕분에 어머니는 눈물 흘리며 안심하게 되고, 이를 지켜본 고시생은 은탁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저승길로 가게 된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6년이 지난 지금도 <도깨비> 팬들에게 강렬한 기억을 남긴 이 고시생을 연기한 배우는 이후 여러 작품에 감초 같은 역할로 출연하며 영화, 드라마 업계가 기대하는 슈퍼 신인 배우로 주목받게 된다. 그녀의 이름은 박세완.

수십편이 넘는 단편 영화와, 드라마의 조연으로 꾸준히 출연한 그녀는 드라마 <땐뽀걸즈>와 영화 <언니>에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가능성을 인정받게 되었고

최근 영화 <도굴>,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 출연하며 나름의 ‘끼’를 발산하며 ‘믿보배’ 배우로 성장중이다. 원래는 2020,2021년쯤 개봉했어야할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염정아의 아역으로 출연해 더 주목을 받았어야 했지만, 영화가 공개된다면 아마 더 유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영화가 개봉하기 전 그녀가 주연을 맡은 왓챠 시리즈가 곧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바로 <최종병기 앨리스>. <최종병기 앨리스>는 킬러라는 정체를 숨겨야 하는 전학생 ‘겨울’과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한 잘생긴 또라이 ‘여름’이 범죄 조직에 쫓기며, 핏빛으로 물든 학교생활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다.

박세완은 정체를 숨긴 본투비 킬러 ‘겨울’(aka. 앨리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겨울’은 겉보기엔 평범한 고등학생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킬러의 세계로부터 도망쳐온 의문의 전학생으로 극의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살벌하면서도 매력적인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귀여워 보이는 외모와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종병기 앨리스>는 왓챠에서 총 8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 24일(금) 첫 공개 후 매주 금요일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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