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살아있다’ 정상훈, “김윤철 감독님을 향한 신뢰가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작품 향한 깊은 믿음 드러내!

사진=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사진=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오는 6월 25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될 TV조선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연출 김윤철/ 극본 박파란/ 제작 하이그라운드, 제이에스픽쳐스, 대단한이야기)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각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품위있는 그녀’의 신스틸러 정상훈과 김윤철 감독의 재회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바. 정상훈 역시 “함께 작품을 했던 김윤철 감독님을 향한 큰 신뢰가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다”고 ‘마녀는 살아있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혀 다시금 꽃피울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했다.

정상훈이 연기할 이낙구 캐릭터는 극 중 공마리(이유리 분)의 남편이자 자칭 셀럽 아나운서로, 결혼한 후 뒤늦게 찾아온 사랑의 열병을 앓는 인물이다. 정상훈은 이낙구 캐릭터에 대해 “매일 매 순간 사랑이 하고 싶은 불나방”이라고 설명하며 “모든 특징을 생각하니 ‘뻔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뻔뻔함’에 중점을 두고 연기하고 있다”고 연기 포인트를 전했다.

그렇다면 언제나 사랑이 하고 싶은 불나방 이낙구(정상훈 분)의 심장을 뛰게 만든 임고은(한소은 분)의 매력은 무엇일지도 궁금해진다. 이에 그는 “임고은 캐릭터는 정말 딱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매력을 가졌다. 자기애와 소유욕이 강한 이낙구의 취향을 저격하는 인물”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이낙구는 불륜이라는 잘못된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하는 사랑이 진짜라고 믿는다”며 “자기합리화를 너무나도 잘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이혼을 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깨기는 쉽지 않을 듯 싶다”고 답했다. 이에 공마리와 이낙구 부부 사이 벌어질 치열한 결혼 담론이 짐작되는 상황.

그런가 하면 정상훈은 공마리와 이낙구 부부의 살벌한 결혼 담론을 비롯해 ‘마녀는 살아있다’의 관전 포인트로 “세 마녀의 극단적인 선택”을 꼽았다. 그는 “드라마 속 세 여자의 시점을 잘 따라가면 극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행복하게 살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한 삶을 살게 된 세 명의 여자가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선택들이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상훈은 “‘마녀는 살아있다’는 마음 한 구석이 찝찝한 드라마가 아닌 통쾌한 드라마”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세 여자의 시원한 복수를 함께 응원해달라”고 전해 못 말리는 남편 이낙구도 응원하는 마녀들의 짜릿한 복수전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세 여자의 유쾌한 복수가 시작될 TV조선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는 오는 6월 25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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