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언제 하냐” 질문에 ‘김지민♥’ 김준호가 1초 만에 꺼낸 대답

이동준, 김준호에게 결혼 질문
김준호 “내일이라도 하자면 당장 할 것”
망설임 없는 대답에 모두 감탄
박준규 “근데 걔가 왜 너를 사귀지?” 의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코미디언 김준호가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코미디언 김지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김준호는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와 함께 ‘의리 형님들’ 이동준, 박준규, 김보성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죽옷을 입은 김보성은 덥지 않냐는 질문에 “사나이의 옷이다. 남자의 옷”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Instagram@charliekimi

탁재훈은 1975년생인 김준호가 막내라는 이야기를 꺼내며 “그러니까 형님들이 얼마나 늙은 거냐”고 말해 출연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규는 누가 보더라도 망할 사업에 투자할 것이냐는 질문에 “난 안 한다. 카리스마 있고, 의리 있고, 싸움도 잘하는 줄 알지만 난 아니다. 하나도 없다”라고 했다.

이동준은 “여기 앉아있는 게 아버지 덕인 것 같아”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박준규는 “나는 솔직히 남자도 아니다. 내가 얼마나 여성스러운지 아느냐”라고 전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동준은 아들과 함께 가상화폐에 투자해 억 단위의 돈을 잃었다고 방송을 통해 밝혔다. 그는 “아들도 의리가 있어서 친구가 만든 가상화폐를 대박이라고 했다. 가격이 계속 올라가서 3억 얼마가 됐다고 하더라”라며 “(그러나) 의리로 갖고 있다가 없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인 만든 친구도 없어졌다고 한다. 연락도 안 돼”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준호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김준호는 “여자친구 생긴 지 얼마 안 됐다. 근데 의리가 없는 게 멤버들이 축하해주는 게 아니라 나가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동준은 “나가야겠다”고 말해 김준호를 당황케 했다.

이어 이동준은 김준호에게 “결혼은 할 거니”라고 물었고, 이에 김준호는 “내일이라도 하자면 당장 할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이다.

박준규는 “근데 걔가 왜 너를 사귀지? 지민이가 왜 그랬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nstagram@jiminlop

한편 최근 김지민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미리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잇따랐다.

김지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CF 찍었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흰 드레스를 입고 긴 웨이브 머리를 한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드레스를 입고 마치 새신부처럼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머나 축하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받아서 그런지 더 이뻐졌다”, “시집가도 되겠다”, “결혼하세요” 등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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