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송해 후임 MC 누가될까? 이상벽·이수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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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형님/MBN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국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송해가 향년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에 송해를 이어 ‘전국노래자랑’의 후임 MC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송해는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해왔습니다. 6개월 정도 쉰 것을 제외하고는 전국 방방곡곡을 돌았습니다.

그는 2021년 발간한 저서 <송해 1927>에서 “(<전국노래자랑> 녹화 때문에) 아침은 출장을 간 지역에서 맞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을 정도로, 그의 삶 자체가 이 프로그램과 함께였습니다.

그만큼 후임자가 누가될지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송해의 구수하고 푸근한 색에 덧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청자의 충성도 또한 높기 때문에 시청자 항의와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한국방송> 내부에서는 여러 후보를 두고 적임자를 물색 중입니다.

송해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을 이을 진행자로 이상벽과 이상용, 임백천, 이택림 그리고 올해 초 세상을 떠난 허참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시청자들도 코미디언 이수근, 탁재훈 등 재치 넘치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황기순, 이용식 등도 거론됩니다.

그 중에서도 유력한 후임 MC 후보는 이상벽과 이수근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이상벽

사진=연합뉴스

방송인 이상벽은 송해도 인정한 후임 MC입니다. 송해의 고향 후배인 이상벽은 과거 ‘아침마당’ ‘TV는 사랑을 싣고’ 등을 진행한 베테랑 방송인입니다.

송해는 2021년 9월 유튜브 채널 ‘근황 올림픽’에서 ‘전국노래자랑’ 후임을 묻자 “제 후배 되는 사람, 희극을 한다는 사람은 전부 그 줄에 서 있다”면서 마음으로 정해 둔 후임은 이상벽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도 “‘전국노래자랑’ 30주년 특집 때 후계자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때 이상벽이 됐는데 10년이 흘렀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상벽은 6월 8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국노래자랑>을 (송해 선생님보다 더 잘) 이끌어 갈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잠시 쉬었다 가는 게 좋을 수도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1947년생으로 75세인 이상벽은 현재 ‘전국노래자랑’의 가장 유력한 후임자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수근

사진=SM C&C

JTBC ‘아는형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을 진행하며 입담을 뽐내고 있는 방송인 이수근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송해는 지난 2010년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강호동 이경규 유재석 중 누구를 차기 MC 감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없다”며 “이수근이 제일 적합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수근에 대해 “갑작스러운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재치 있게 넘어가는 재능이 있더라”며 “자꾸 웃는 게 단점이지만, 순발력 면에서는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1975년생으로 48세인 이수근은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지는 송해의 장례에서 장례위원을 맡았습니다.

송해는 국내 최고령 MC입니다. 1988년부터 34년간 KBS 1TV ‘전국 노래자랑’을 이끌었습니다. 2022년 5월 영국 기네스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로 등재됐습니다.

국민 MC 송해가 없는 전국 노래 자랑, 누가 송해를 이어갈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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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국노래자랑 엠씨는 굳이 둘중 뽑자면 이상벽아저씨가 그래도 적임자가 아닐까생각되네요 엠씨경력이나 여러면에서 이수근보단 괜찮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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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수근과 이상벽이 같은 가격이라고 생각하는게 오류.. 매체에 따르면 이수근 회당 출연료는 1000 이상이다 하게 되면 물론 잘 할 것이다 그러나 하려 할까가 문제겠지.. 스튜디오 녹화만 해도 천을 버는데 지방을 그것도 빡쌘 현장 박치기 하는 프로를?? 한마디로 뻔뻔하게 재치있게 잘 하면서 가격까지 적당한 사람이 필요하다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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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국노래자랑은 남녀노소 나이상관없이 푸근하면서 유쾌하게 진행할사람이 좋겠죠 뽀빠이 이상용아저씨도 좋은대 후보에서 없어졌네요 우정의무대도 오래했고 괜찮을듯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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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국노래자랑 후임을 송해씨의 유언대로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프로그램이 송해씨를위해 만든것은 아니잖습니까? 이상벽씨는 나이가 75세인데 보다 젊은 이에게 넘기는게슨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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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불법 토쟁이가 전국민의 잔치인 노래자랑에Mc를 한다고? 저게광고하는 대리도 안부른다.이상벽씨와 비교하면 한없이 부족한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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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트로트와 가요역사를 알고 때로는 트로트를 불러낼 수 있는 역량이 기본적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이상벽씨는 다 좋은데 나이가 75세라 그게 젤 흠이네. 이수근은 나이, 트로트와 가요역사 측면에서 너무 거리가 멀다. 이상벽씨로 3년정도 끌면서 당시 55~60세 정도 선에서 다시 찾는게 좋을 듯, 아니면 현 임시 진행자 그 분도 나쁘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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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상벽씨가 송해씨처럼 95세까지 한다는 보장이 ????
    곧 80이 되는데????
    송해씨도 찍은
    아직 젊은 40대 이수근씨가 낫지 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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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수근씨가되었으면합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무리하지 않게
    모든연령들과
    잘소통이될것같습니다
    이상벽씨는 벌써75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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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트로트를 알고 가요역사를 알며 즉흥 즉석에서 가끔은 트로트나 민요를 내노라는듯 불러낼 역량이 필요하다. 나이는 60전후가 알맞고 정년은 75세로 정하는게 좋다. 아무리 잘해도 후배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 55세 이하는 중량급에서 아니라고 본다. 현 임시진행자가 있으니 당분간 그대로 진행함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당장 이어가야 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차기적임자를 찾을때까지 적어도 2~3년 예상하고 천천히 찾는것도 좋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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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상벽씨가 진행하면 정말 재미 없을거야.게그끼가 있냐 노래를 잘하냐 또 눈높이의 소통과 임기응변력도 부족하다고본다.시청률이 뚝 떨어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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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수근이 훨씬 진행도잘하고ㅡ젊고
    이상벽은 말버릇이 나이 위인 사람에게도 이양반 저양반등 그리고 이젠 좀 신선하게 가보는것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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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수근으로 강추합니다.그의 입담과 재치,친화력등 너무 많은
    재간과재능이 있는 사람은 오로지 이수근뿐예요.명불허전! 이수근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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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수근으로 강추! 그의 뛰어난 입담!재치!대중과의 친화력! 순발력과 맛깔난 언어구사력은 명불허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무조건 이수근으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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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수근이해야 4,5십년 할수있지요 개그먼이고 화술좋고 어르신공경하고 젊은이들한테 인기많고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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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수근씨가 꼭 되었으면 합니다.
    재치있고 먼가 확실히 특정층이? 보는 듯한 전국노래자랑에서 젊은 시청자층도 많이 호응할 것 같고 다방면에서 신선하고 에너자이저하게 잘 이끌 수 있을 똭!! 인 것 같습니다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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