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년 됐는데도 전세계에 아내 자랑중인 애처가 스타

아내 엘사 파타키의 영화 <인터셉터>의 넷플릭스 영화 1위를 축하한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와 엘사 파타키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잉꼬부부라는 건 다 아는 사실. 연상연하 커플에 슬하에 세 아이를 둘 정도로 행복한 모습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결혼한지 12년이 넘은 두 사람은 매번 SNS에 다정하게 연애하는 모습을 남기며 전세계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두 사람의 찐사랑을 대표하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토르: 다크 월드> 마지막 쿠키 영상에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연인 제인 포스터(나탈리 포트만)와 재회의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 촬영 당시 나탈리 포트먼이 해외 촬영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하자, 제작진은 대역 배우를 구해 해당 장면을 촬영하려고 했다. 나탈리 포트먼의 얼굴을 나오지 않기에 대역 배우에게 가발만 씌울 예정이었다.

그런데 크리스 헴스워스가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함께 촬영장에 온 아내 엘사 파타키와 키스신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아내와의 키스신 연기가 감정을 잡기에 더 편안했기 때문이다. 결국 크리스 헴스워스가 원한대로 이 장면은 엘사 파타키와 함께 촬영했다.

이처럼 세계 최고의 애처가임을 영화를 통해 자랑한 이 남자가 최근에 또 모든 남자들을 난감하게 만들(?) 아내 자랑을 공개적으로 했으니…

최근 엘사 파타키는 넷플릭스 영화 <인터셉터>를 선보였다. <인터셉터>는 육군 대위 콜린스가 핵미사일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유일한 미사일 요격기지 ‘인터셉터’를 노리는 테러 공격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엘사 파타키가 주인공 콜린스를 맡아 미사일 기지를 노리는 테러범들을 상대한다.

크리스 헴스워스 인스타그램
엘사 파타키가 오래간만에 선보인 액션 영화로 그녀의 걸크러쉬한 진가가 발휘된 가운데 <인터셉터>는 공개되자 마자 미국내에서 가장 많이 본 넷플릭스 영화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것을 자랑하려는 듯 크리스 헴스워스는 당당히 아내의 넷플릭스 1위를 축하하며 전세계에 아내의 영화를 열심히 홍보중이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네 번째 토르 솔로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개봉일에 두 잉꼬 부부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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