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꼭 지키는 ‘이 습관’

배움은 습관이자, 호흡
세계 최고 순위의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나 성공한 사업가들에게는 무언가 다른 ‘배움의 방법’ ‘생활 습관’ ‘마음가짐’이 있지 않을까요?

새삼 정리해 보니, 세계에서 통용되는 인재가 되기 위해 우선 익혀야 할 기술은 사실 너무나도 가까운 곳에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본질을 한마디로 말하면 몸에 밴 ‘호흡’입니다.

평소에는 거의 의식하지 못하지만 호흡에서는 ‘들이쉼’과 ‘내쉼’이 항상 한 묶음입니다. 배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해 ‘지식을 획득하는 일(인풋/들이쉼)’, 그리고 ‘얻은 지식을 밖으로 표현하는 일(아웃풋/내쉼)’이 항상 한 묶음이어야 합니다.

저는 강의를 할 때 배움을 호흡과 같은 방식으로 구현해봅니다.

가령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싶다면 수강자를 A와 B 그룹으로 나누어 서로 비판하도록 과제를 줍니다. A 그룹에게는 “봉사에 대한 자신의 정의를 말해보세요”라고 말하고, 그다음으로 B 그룹에게는 “어떤 부분이든 좋으니 A의 의견을 비판해보세요”라고 말한 후 15분간 대화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망설이고 쑥스러워하던 학생들도 몇 번 대화를 거듭하면서 자연스럽게 요령을 익히고, 즐겁게 서로 비판하게 됩니다.

또 명심할 점으로서, 그저 말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본다’ ‘제스처를 곁들인다’ 등의 비언어 요소, ‘상대방이 금방 대답을 찾지 못할 때는 나름의 자기 대안을 말한다’는 토론의 규칙, ‘게임을 하듯 즐긴다’ 등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가르칩니다.

이 과제의 배경에는 상호 비판을 통해 두 사람의 의견이 처음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상승한다는 서양 대학의 튜토리얼(토론형 학습)이 반영돼 있습니다.

대화를 마친 이들은 그전에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던 복잡한 지식도 머릿속에 깔끔하게 정리하고(인풋/들이쉼), 나아가 자신의 생각으로 소화해 타인에게 전달합니다(아웃풋/내쉼).

배움의 방법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이렇게 수업에서 실천을 반복하며 다시 한번 확신했습니다. ‘전에는 몰랐던 배움의 방법을 알고 나니 즐겁다.’ ‘즐겁기 때문에 배움에 대한 동기가 더 강해진다.’ 즉 무언가를 배울 때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배움에 대한 사람의 자세가 이렇게나 달라지는구나……’라고 사실은 저 자신도 놀랄 정도입니다.

배우는 습관의 핵심은 공부뿐만이 아니라 일과 취미 등에도 파급효과를 가져와 인생을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배움에 뛰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타고난 머리의 좋고나쁨, 운동 신경이나 예술 감각도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오감을 활용하는 배움의 틀을 익히면 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반복해 연습하면 습관이 됩니다. 그때 독자 여러분의 인생은 크게 달라져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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