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버린 아빠를 단호하게 혼낸 무서운 ‘K-장녀’

<그 해 우리는>,<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강렬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전혜원

TV 조선에서 인기리에 방영한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이시은(전수경)의 맏딸 박향기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던 배우 전혜원.

극중 그녀는 외도해 가정을 버린 아빠(전노민)와 단호하게 인연을 끊으며 엄마와 동생을 직접 챙기며 가족을 지키는 든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장녀의 모습을 표현해 ‘K-장녀’의 표본을 보여줬다는 반응을 불러왔다.

사이다 연기를 불러온 그녀는 이전에 방영한 인기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일을 너무 잘하면서 선배 PD인 김지웅을 짝사랑하는 조연출 정채란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바 있다.

최근 종영을 앞둔 청춘 로맨스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주요 캐릭터로 출연해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곧 방영 예정인 tvN 기대작에 출연할 예정이어서 대세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7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혜원은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에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환혼>에는 이재욱, 정소민, 황민현, 신승호, 유준상, 오나라, 조재윤 등 ‘믿보배’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환상의 커플>,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히트메이커 홍자매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제작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전혜원은 극 중 기생 ‘애향’으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극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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