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좌석 추천! 어디가 제일 좋을까?

떠나기 하루 전 웹 체크인으로 좌석 정 할때 정말 설레잖아. 세둥이들은 어떤 자리를 좋아해? 창가? 복도? 에디터는 비행기 창문 사진을 예쁘게 남기고 싶어서 창가 자리를 선호하는 편이야. 다른 것보다도 비행시간 동안 편하게 가고 싶잖아. 어떤 좌석이 좋은 좌석일까?


©Matej Kastelic

그래서 좌석 위치에 따라 추천하고 싶은 세둥이 스타일을 나눠봤어. 항공사나 항공기 기종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렇구나! 참고해서 웹 체크인하면 조금 더 편안한 비행이 될 거야.

글 마린

비행기 앞 쪽 좌석

©Svitlana Hulko

추천 스타일 : 빨리빨리가 최고야!!

비행기 앞 쪽 좌석은 출구와도 가깝고 기내식 준비하는 공간인 갤리(Galley)와 가까이 있어서 성격 급한 세둥이들한테는 여기가 명당! 기내식 서비스를 앞쪽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메뉴 선택권이 보장되고 식사도 빨리 시작할 수 있어. 특히나 항공기 환승이 예정되었다면 무조건 앞 쪽 자리 사수해 줘. 얼른 뛰쳐나가야 하거든.

아이들과 동반 비행을 할 경우에는 승무원에게 도움 청할 일이 많기 때문에 이쪽 좌석이 좋을 것 같아. 추가로 이 좌석은 흔들림이 적은 편이야. 그래서 그런지 웹 체크인 할때 보통 앞자리부터 차더라고.

날개 부근 좌석

©Blanscape

추천 스타일 : 멀미 싫어 싫어🤮

비행에 두려움이 있거나 교통수단을 탔을 때 멀미 및 울렁증에 시달리는 세둥이들은 이 좌석이 좋겠어. 항공기가 난기류를 만났을 때 가장 덜 흔들리는 좌석이거든. 물론 날개로 창가 시야가 조금 가려지긴 하지만 조용한 휴식이 더 중요한 세둥이들은 날개 부근에 앉아보자.

물론 항공기 엔진 소리 때문에 더 시끄러운 경우도 있어. 항공기별 좌석 추천은 글 하단에 있으니까 참고해 줘.

비행기 뒤쪽 좌석

©Karlis Dampans

추천 스타일 : 여유롭게 가자~~

비행기 앞 쪽 좌석을 선호한다고 해서 뒤쪽 좌석이 별로 인건 아니지~ 오히려 뒤쪽이 한가하다고 느껴져서 에디터는 뒤쪽 좌석을 좋아해.

뒤쪽 좌석에는 일반적으로 화장실이 근처에 있어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해서 조금 소란스럽긴 해. 대신 비수기에는 좌석이 여유로워서 두 다리 쭉 뻗고 누워서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찬스가 있어. 물론 운이지만!

가끔 비행기 뒤쪽 동체가 좁아지면서 날개 뒤편 좌석이 3열에서 2열로 되는 곳들이 있어. 그런 보통 2열보다 좌석 간 간격 여유가 있는 편이야! 숨겨진 꿀팁이랄까~😎

비상구 자리

©Corvin.Y.O

사실 비행기 명당 하면 비상구 자리가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아무래도 다리를 쭉 뻗고 갈 수 있으니까 편하지. 여행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자리인 것도 맞지만 위기 시에는 승무원과 함께 승객들의 유도와 대피를 도와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아 줘! 그래서 15세 이상의 신체가 건강한 자 그리고 영어나 외국어가 가능한 자를 우대해서 좌석을 배정하고 있대.
창가 vs 통로

©Atstock Productions

창가 좌석은 멋진 풍경을 보면서 비행을 즐길 수 있고 벽 쪽에 기대어 조금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대신에 화장실을 가거나 승무원 요청 시에는 타인에게 조금 미안해지는 좌석이기도 하지. 단거리 노선일 때 창가 자리가 인기가 많은 편이야. 물론 장거리 일 때도 푹 자고 싶은 세둥이는 창가 좌석이 방해 받지 않아 좋겠지?

통로 자기는 특히 장거리 때 인기가 좋은데 이동이 편하다는 장점 때문이야. 대신에 나뿐만 아니라 승무원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기도 해서 불편하기도 하지. 창가와 통로 중에 세둥이들 선택은?

비행기 좌석 미리 볼 수는 없을까?
비행기 기종에 따라서 위에서 소개한 이야기들이 다 달라질 수도 있어. 그럴 땐? ‘시트구루’에서 비행기 편명과 출발 일자를 입력하면 해당 비행기의 좌석 배치도와 명당자리를 소개해 줘.


출처 = 시트구루 홈페이지

에디터가 이번에 탑승한 항공기를 한 번 검색해 봤어. 기본적인 좌석 정보는 물론이고 좌석 사진도 나와 있어서 어떤 좌석에 앉게 될지 미리 알 수 있어. 특히나 장거리일 때는 한 번씩 확인해보면 좋겠어. 편히 가야 하잖아~

출처 = 시트구루 홈페이지

아래로 내리면 좌석 추천을 해줘. 노란색(be aware)의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좋은 좌석일 수도 별로인 좌석일 수도 있어. 이유를 확인하고 싶으면 노락 좌석 위에 마우스를 두면 왜 추천하는지 설명이 나와. 보통 비상구는 초록색(good seat)으로 뜬다는데 이 비행기에 특별히 좋은 좌석은 없는지 초록색은 아예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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