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기기 위해 20kg을 감량한 배우, 그 결과는?!

영화 TMI

1.<건축학개론> – 원래 성인이 된 납뜩이가 등장하려 했다.

-이 설정은 삭제된 장면에도 없던 장면으로 촬영을 진행하려 했으나 결국 하지 못한 장면이었다. 명필름의 심재명, 이은 대표가 <건축학개론> 흥행 파티 당시 언급한 비하인드로 원래 성인이 된 ‘납뜩이’ 조정석을 등장시킬 계획이었다. 감독과 제작진이 설정한 성인 ‘납뜩이’는 아이 다섯이 딸린 보험왕이었다.

-현장에서 좋은 연기를 펼친 조정석을 그대로 출연시킬 계획이었는데, 다른 주인공들은 배우가 바뀌는 상황에서 조정석을 그대로 등장시키기에 어색한 데다, 이제 막 뜨기 시작한 조정석의 스케줄을 맞추기 어려워서 결국 촬영을 하지 못했다.

2.<캐치 미 이프 유캔> – 너무 리얼해서 영화 세트에 돈을 넣으려는 고객들

-영화에 삭제된 장면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프랭크가 은행 경비원 옷을 입고 야간 금고 옆에 서 있는 장면이 있었다.

-영화속 금고가 너무 리얼했는지, 촬영 당시 카메라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은행 고객들과 행인들이 금고에 돈을 넣으려 했다는 일일 종종 벌어졌다고 한다.

3.<스토커> – 원래 니콜 키드먼 역은 조디 포스터가…

-원래 조디 포스터가 이블린 에비 스토커 역에 고려되었지만, 막판에 출연을 거절하게 되면서 니콜 키드먼이 맡게 되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두 사람의 관계는 묘한 재미가 있다. 2002년 데이빗 핀처의 영화 <패닉 룸>의 최초 제안을 받은 이는 니콜 키드먼 이었는데, 그녀가 하차하게 되면서 조디 포스터로 변경 되었다.

4.<랑종> – 훈훈한 현장? 나홍진과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언쟁을 벌인 사연

-공포, 스릴러 영화 장르의 두 거장이 함께 작업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처음에는 훈훈한 분위기로 시작되었으나 작업이 이어지면서 서로 언쟁을 벌였을 정도로 살벌한 순간이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두 감독 모두 프로이고 의욕이 강해서 생긴 문제였다.

-이들이 언쟁을 벌인 부분은 다름 아닌 영화의 수위였다고 한다. 지금 완성된 영화의 수위도 상당한 논란을 불러오고 있지만, 원래 각본상 수위 역시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

-나홍진 감독의 말로는 자신이 말리는 쪽이었고, 반종 감독이 더 과감했다고 한다.

-결국 고민 끝에 메시지 전달에 필요한 장면만 첨가하고 선정적이고 잔인한 장면은 어둡고 흐리게 편집했으며, 일부 장면은 문제의 CCTV 장면으로 대처하게 되었다.

5.<타짜: 원 아이드 잭> – 잘 생겨 보이려고 20kg을 감량한 배우

-박정민은 <타짜 3>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의 요청으로 ‘잘 생겨 보였으면 좋겠다’라는 주문을 받았다고 한다. 캐릭터가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다워 보여야 했기 때문이다.

-박정민 본인도 극의 흐름을 위해 외모적 변화가 필요하다 판단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영화 촬영전 20kg이 넘는 감량을 시도했고, 벌크업까지 해 마른 몸을 완성했다고 한다.

-하지만 다시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며 영화 속 모습이 자신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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