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논란’으로 잠적했던 가수가 13살 연하 아내와 이혼하는 진짜 이유

‘성폭행 논란’ 무혐의 받은 김건모
아내 장지연과 3년 만에 파경 맞아
측근, 불화 이유 ‘가세연’ 루머라 밝혀

SBS ‘미운우리새끼‘

국민가수로 사랑받던 가수 김건모(54)가 피아니스트 장지연(41)과 혼인신고 3년 만에 파경을 맞아 현재 협의 이혼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 2019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혼인 신고를 먼저 했다.

SBS ‘미운우리새끼‘ 출연으로 노총각 아이콘으로 불렸던 김건모의 결혼인 만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던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생각만큼 순탄하게 흐르지 않았다.

유튜브 채널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김건모의 유흥업소 성폭행 등을 주장하면서 두 사람의 신혼 생활은 끝이 났다.

뉴스1

‘가세연‘은 2019년 12월 ‘김건모 유흥업소 성폭행‘ 논란을 제기했으며 2020년 1월에는 장지연과 배우 이병헌을 묶어 “둘이 과거에 동거했다“고 퍼트렸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의 이진호는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을 접한 뒤 취재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2019년 10월 혼인 신고 후 2020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가세연‘의 성폭행 주장으로 모든 상황이 급변했다고 밝혔다.

결혼 초부터 각종 루머와 싸워왔던 장지연은 가세연 측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며 김건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벗었지만,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아 상처만 남았다.

둘의 측근은 “신혼의 달콤함을 누릴 시간도 없었다“면서 “음해성 폭로와 싸워야 했다. 거짓 루머를 증명하는 데 시간을 소비했다“고 하소연했다.

youtube@연예 뒤통령이진호

프러포즈하는 모습은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을 통해 세간에 공개되기도 했던 두 사람은 거짓 루머들로 조금씩 관계가 틀어져 급기야 지난해 각자의 시간을 갖기로 합의해 별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하지만 별거 중에도 간극은 좁혀지지 않았으며 둘은 현재 협의 이혼 과정 중에 있다.

소식을 전한 이진호는 “아직 서류상으로는 부부지만 사실상 남남 관계다”라며 가세연의 폭로가 골이 깊어진 이유임을 강조했다.

김건모의 측근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에 루머와 싸우느라 시간을 허비했다“면서 “물론 성격 차이도 있었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선 그게 제일 안타깝다“고 전했다.

youtube@연예 뒤통령이진호

또한 이진호는 김건모에게 장자연을 소개해 준 3명의 인물도 언급하며 두 사람을 연결해준 것에 대한 사례를 두고 트러블이 생겼고 그러던 중 김건모를 향한 폭로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했다.

이진호는 지난 2019년 12월 24일 유튜브를 통해 두 사람을 소개해준 인물로 강용석 변호사의 부인 A씨와 가수 이현우의 아내 B씨, 또 다른 지인 C씨를 거론하기도 했다.

당시 이진호는 “주선자 3인이 두 사람에게 3천만 원에 달하는 명품 가방을 사례로 요구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장지연을 통해 사실 확인을 시도한 적 있었다.

한편 이진호는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혼 조정 중이고 최근 양측이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라며 “조만간 서류상으로도 남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