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반려견 레오, 너무 안타까운 근황에 모두 눈물 흘렸다

강형욱 훈련사가 반려견 레오와 관련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2022년 6월 14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의 준비”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걷기를 힘들어하는 레오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그러면서도 강형욱의 손길이 닿을 때는 귀를 내리고 반겨 더욱 울컥하게 했습니다. 팬들은 “이별은 항상 슬프다..”, “고생많았고,사랑해레오야”, “오늘 우리집 댕댕이도 처음입원하게 되었는데 일이 손에 잡히질않네요.. 레오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등의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레오는 강형욱 훈련사가 지난 2019년 재입양한 셰퍼드입니다.

2012년 경찰 과학수사대 체취증거견으로 임용된 뒤 실종자 수색 및 범죄수사 현장에 7년간 활약하다 은퇴와 함께 강 훈련사에게 입양됐습니다.

2019년 SBS 집사부일체 출연 당시 강형욱은 8년만에 레오를 다시 데려왔습니다.

경찰견이 되기 이전 훈련사 초년병이던 강 훈련사가 키웠는데 그는 어려움 살림에 “내 살붙이 하나를 떼어냈어야 했는데 그때 레오를 떼어냈습니다. 엄청나게 고통스러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레오는 올해 최소 12살로 노견입니다. 강 훈련사는 레오를 ‘할아버지 레오’라고 부르면서 애정을 표시해 왔습니다.

한편 강형욱은 KBS2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입니다.

[저작권자 ⓒ살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및 보도자료 qrssaw@naver.com ]

살구뉴스가 추천하는 글
»1세대 아이돌 폭행 논란 소속사 대표가 장우혁? 충격 폭로 또 등장(+사진)
»윤석열, ‘검사 출신 편중 인사’… 이것이 진정한 법치국가 아니겠냐?
»”항암 효과까지???” 한 번 먹는 것 만으로 내장 지방 삭제 시키는 음식 레시피
»”병가낼게요” 제출한 진단서 단톡방에 뿌린 팀장 벌금형..이유는?
»송해 영결식서 미리 녹음해둔 목소리가 흘러자오자…모두 오열해 버렸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4
+1
8
+1
4
+1
54

3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