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해?” 월급 230만 원으로 여덟 식구 생활한다는 '고딩엄빠2' 손은주 가족(영상)

200만 원대 남편 월급으로 여덟 식구가 생활하는 19세 엄마 손은주 가족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에는 술값으로 다툼을 벌인 손은주와 남편 문종인이 포착됐습니다.

두 사람은 시부모와 시동생, 여동생, 아들 2명 등 총 8명 대가족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데요. 몇 개월 후면 셋째까지 태어날 예정.

인근 마트에서 배송 기사로 일하고 있는 문종인은 매달 230~250만 원의 월급을 받고 있는데요.

각종 고정 비용을 제하면 사실상 남는 건 거의 없는 상황. 알뜰한 손은주 덕분에 아직까진 별 탈 없이 가정 경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손은주는 남편을 향해 “갑자기 오빠가 돈을 왜 냈느냐”고 쏘아붙였는데요. 친구와 만난 자리에서 술값을 냈던 것.

결국 남은 생활비는 44만 원이었는데요. 20일을 이 돈으로만 버텨야 한다고.

외식 비용 등을 제외하면 모두 남편 돈으로 생활해야 해서 상당히 빠듯해보였습니다.

이를 들은 MC 박미선은 “아까 보니까 종인 씨가 술값 냈다고 잔소리하던데 그럴 수밖에 없겠다”고 공감했는데요.

이에 손은주는 “남편이 밖에서 5만 원 이상 쓰는 돈은 미리 잔소리해서 나중에 더 큰 돈 못 쓰도록 예방하고 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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