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저격' 의심 받는 김호영이 과거 적었던 또 다른 논란 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동료 옥주현을 저격했다는 의혹으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그가 지난해 작성한 또 다른 글 또한 누군가를 겨냥한 비판적인 내용이어서 관련 업계가 초긴장 상태입니다.

주요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호영이 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 했던 게시물이 확산됐는데요.

그는 당시 “어떤 배우가 본인이 출연했던 공연을 보러가서는 1막만 보고 나왔다고 하더라. 너무 재미 없어서”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본인이 돈 내고 갔어도 인터미션 때 집으로 갔으려나”라며 “돈 내고 공연 보고 나선 연출한테 전화해 ‘학예회 같다’고 했다”고 덧붙였는데요.

김호영은 “(배우와 연출자가)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닌데. 참 어록도 많다”고 꼬집었습니다.

이같은 글은 그의 옥주현 저격 논란으로 재조명 됐는데요. 무례한 배우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EMK뮤지컬컴퍼니는 지난 13일 인기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을 공개했는데요. 옥주현과 이지혜가 더블 캐스팅 됐습니다.

이를 두고 뮤지컬 팬들 사이에선 김소현 캐스팅 불발에 대한 불만이 쏟아졌는데요.

이후 김호영이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었습니다.

일각에선 그가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 의혹을 정조준한 거라고 해석했는데요.

현재 문제의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 양측은 모두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P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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