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 사라졌다” 이혼설 휩싸인 나는 솔로 1호 부부

초고속 결혼으로 화제가 됐던 ‘나는 솔로’ 1호 부부가 파경설에 휩싸였습니다.

주요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6일 ‘나는 솔로’ 1기 영철과 영숙으로 출연했던 커플의 이혼 루머가 확산됐습니다.

두 사람은 SBS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 녹화 당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이후 교제를 시작, 100일 만에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연애 리얼리티에서 처음 만나 빠른 시일 내에 백년가약을 맺은 터라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SKY TV 유튜브를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영숙은 “영철의 소 농장이 있는 강화도에 신혼살림을 차렸다”며 “5월 5일 방송 종료 후 2~3일 만에 만나 사귀게 됐고 곧바로 결혼 얘기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연애를 하다 보니 너무 좋아서 전입신고와 혼인신고를 하고 6월 말부터 같이 살았다”면서 “결혼을 하겠다고 했더니 엄마는 ‘미쳤다’고 했다. 아빠도 ‘3개월만이라도 만나봐라’라며 반대했다. 지금은 누구보다 좋아하신다”고 덧붙였는데요.

지난 2월 영숙이 운영하는 유튜브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언급됐습니다.

영숙은 “전 진짜 미쳐서 했다. 오빠가 가스라이팅을 정말 많이 했다”며 “우리의 끝이 헤어질 거 아니지 않느냐, 결혼할 건데 지금 한다고 하면 뭐가 달라지느냐 이런 식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는데요.

영철은 “제 삶의 노하우를, 살아온 모든 경험치를 여기다 쏟아부었다”면서 “그러니 안 넘어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웃었습니다.

이를 들은 영숙은 “원래는 되게 이성적인데 그때는 (내가 생각해도 좀 이상했다)”며 “(영철이) 빨리 결혼 안 하면 (날) 놓칠 거 같으니 불안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SNS, 유튜브로 수개월 간 시청자와 소통해왔는데요. 럽스타그램으로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SNS 계정이 사라지는가 하면, 기존에 업로드 됐던 유튜브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는데요.

16일 현재 영숙의 유튜브에 접속하면 ‘채널에 콘텐츠가 없습니다’라는 안내가 뜨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들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두 사람 모두 일반인인 탓에 정확한 사실관계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출처=SBS플러스, 유튜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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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쳐서 결혼도하고 정신차리고 이혼도 하고..
    평생반려자는 끊임없는 상대방을 향한 존중과 신뢰의 노력을 해도 될까 말까인데. 저두분은 남자의 세치혀의 길이를 몰랐을까요 알고 미친척 넘어가준걸까요..정신차리고보니 자신이 미쳐있더라는 깨달음의 신이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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