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터져 나온 성토..”무능한 文정부, 역대급 폭탄 떠안고 출발한 尹정부”

“文정권, 하루살이 정권”

지난 15일 국회에서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 당·정 협의회가 진행됐는데요.

이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문재인 정권은 오늘만 사는 하루살이 정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은 마지막까지 코로나19 핑계를 댔지만 국민은 정권의 무능을 꿰뚫어 봤다”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준비되지 않은 주52시간제, 이념 논리에 빠진 각종 경제 정책과 각종 규제로 민간 활력을 저하시켰다”고 비판했는데요.

이어 “집값 폭등으로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잃었고, 2030 청년 세대가 ‘이번 생은 망했다’고 절망할 때 정부는 역대급 세제 호황을 누렸다”며 “정부 무능을 덮기 위해 세금을 풀어 일자리를 만들고 세금으로 생색내니 국가 부채 1000조원을 넘겼다”고 덧붙였죠.

권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을 향해 “탈원전 고집으로 인한 전기·가스 요금 인상을 임기 내내 은폐하다 새 정부에 모든 짐을 떠넘겼다”며 “정권 인기가 떨어질까봐 연금 개혁 같은 미래 세대 위한 개혁을 시도조차 안 했다. 원자재 급등 등 예측 가능한 위기상황 대비도 전혀 없었다”고 일갈했는데요.

이에 윤석열 정부를 향해서는 경제 위기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정부 출범 불과 한 달이지만 물가 위기에 정부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적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지난 정권 당시 ‘영끌’ 부동산, 주식, 코인 등에 투자한 2030 청년들은 정부에 특단의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실력으로 말해야 한다. 제대로 된 정책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악조건이지만 더이상의 최악은 없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민생 경제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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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정권이 무능한데 국제적으로 어찌 인정해 줄까 G7유럽정상에 무능한 문대통령을 와 패싱 안하고 초대 될을까 참 웃긴 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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