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신발 사기 지쳐”…맨발에 '나이키 운동화' 문신 새긴 남성

‘나이키’ 운동화에 진심인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공화국 벨빌 출신 타투 아티스트 딘 건서(34)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이키 운동화 문신을 새긴 고객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건서는 “내 고객은 신발을 사는 데 지쳤고, 그래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나이키 신발을 문신으로 새기기로 했다”고 전했는데요.

가장 까다로운 작업은 밑그림이었다고 합니다. 발의 윤곽이 울퉁불퉁했기에, 이를 염두에 두며 작업해야 했기 때문이었죠.

밑그림을 그리는 데 2시간이 소요됐으며, 문신을 새기는 데 8시간 등 총 10시간이 걸쳐 작업이 완성됐는데요.

그의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나이키 인기 모델인 ‘덩크’를 새기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나이키의 로고부터 운동화의 구멍 하나하나까지 새기는 모습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죠.

문신을 새긴 남성은 만족스러운 듯 밝게 웃으며 엄지를 치켜올렸는데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용감한 사람이다”, “신발값 아꼈다”, “역대급 문신”, “혁신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 출처=딘 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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