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 나타나는 입병, 예방 가능할까? (+구내염에 좋은 음식)

구내염 이란?

사진출처_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캡처
흔히 입병이 났다고 표현하는 구내염은 입안에 염증이 생기고 헐거나 수포 형태가 혀, 입천장, 볼, 입술, 점막 등에 나타나는 구강에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구내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한마디로 입안이 불편하고 아프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수포가 발생하기도 하고, 또 수포가 터지면 궤양이 되기도 한다. 입안에 상처가 생긴 것이기 때문에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는데 어려움이 있다.
구내염이 발병하는 이유는 의외로 다양하다. 구강위생이 불량한 경우나 충치나 잇솔질에 의한 외상, 의치 등 구강 점막에 기계적 자극이 가해진 경우 구내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의 피로, 스트레스가 높아질 때 발생하기도 하고 면역결핍, 위장장애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다양한 원인 중에서도 특히 빈혈과 비타민B12 부족, 엽산 부족이 구강궤양을 악화시킨다.
구내염 치료

사진출처_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캡처
보통 2주안으로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많으나 증상 및 통증이 심할 경우 원인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구내염을 치료할 때에는 체내에 침입한 바이러스의 작용을 약하게 하는 항바이러스제나 통증 조절을 위한 타이레놀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발병 원인이 면역체계의 문제일 경우 면역 억제제를 사용하고, 세균감염의 경우 항세균 양치액 및 항생제를 사용하며, 진균감염의 경우 항진균제 사용을 하기도 한다.
구내염 예방법

사진출처_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캡처
아프타성 구내염은 원칙적으로 예방하기 어렵기는 하나 우선 원인이 될 수 있는 구강 내의 외상을 줄이기 위해 딱딱하고 거친 음식,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 등의 섭취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 구강 내 치아 및 보철물을 점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스트레스로 면역 저하가 되어 구내염이 발생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되도록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비타민B12, 엽산, 철분 등의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구내염에 좋은 음식

사진출처_MBN ‘엄지의제왕’ 캡처
결명자
결명자에는 항플러그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항염, 항바이러스 작용이 뛰어나 구내의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결명자를 삶은 뒤 껍질에서 터져 나오는 즙을 입속에 2~3분 머금은 후 뱉어 주면 구내염 조기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코코아가루
코코아 가루는 점막이 헐었을 때 이것을 오므라들게 하는 수렴작용이 있어 살이 헐어있는 부위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이때 코코아 가루와 꿀을 적당량 섞어 잘 개어 입안에 발라주면 꿀의 방부제 효과와 살균효과가 더해져 구내염으로 인한 상처를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하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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