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서 세계신기록 세웠다…해발 4164m 정상에 오른 여배우

배우 이시영이 여성 산악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시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사스페(Saas-Fee)에서 전세계 80명의 여성들이 산악 등반팀을 구성해 해발고도 4,027m알라리호른(Allalinhorn) 봉우리를 오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20일인 오늘은 “‘100%women’campaign 세계 신기록 도전 전날 리허설 훈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날 스위스관광청에 따르면 ‘100% 우먼 캠페인’은 기상 악화로 인해 브라이트호른으로 변경돼 진행됐다고 알렸습니다.

이시영을 포함한 80명의 여성 산악인은 해발 4164m 정상에서 인간 띠 세우기에 성공했는데요. 이는 세상에서 가장 긴 인간 띠로 세계 기록에 등극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21년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발표됐는데요. 전세계 여성 산악인에게 스위스 자연을 탐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로 이뤄졌습니다.

이시영은 “여성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전 세계 다양한 여성 산악인과 함께 세계기록을 달성해 기쁘고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이번 등반을 마쳤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출처=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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