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잡을 걸…” 700억 CEO 된 개그맨, 김지민 향해 이렇게 미련 보였다

허닭 CEO 개그맨 허경환
과거 김지민과의 일화 밝히자
김준호 욱하는 모습 보여

출처: instagram@heodak81

개그맨 허경환이 방송에서 김지민을 향한 미련 담긴 마음을 내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9일에 방송되었던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김희철, 김준호가 허경환의 집에 방문해 사담을 나누던 모습이 포착되었다.

당시 허경환은 본인이 과거 많은 빚을 짊어지게 된 이상민보다 불행하다며 과거에 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허경환은 이상민을 향해 “형은 하고 싶은 걸 하다 잘 안됐던 거고, 난 회사에서 횡령 사건이 있었다”며 “당시 결혼 적령기였는데 빚이 30억 있었다. 슬픈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그러다 그는 “이 이야기는 부모님도 모른다”며 “난 빚 때문에 결혼할 수 없었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허경환은 “연애를 못 했다기보다 좋은 인연과 결실을 못 보았다. 저를 좋게 봐줬던 두 분의 여성들이 있었다”고 말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그 두 사람은 바로 개그우먼 오나미와 김지민이었다.

이때 김준호는 연인 김지민의 이름이 언급되자 “형수야 이 XX야”라며 분노에 찬 모습을 찼다.

이에 굴하지 않고 허경환은 개그우먼 김지민과 있었던 남다른 일화를 풀어나가 김준호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출처: twitter@Jiminlop

허경환은 “지민이랑은 애인이 너무 오랫동안 없어서 ‘50살이 되면 뒤도 보지 말고 결혼하자‘라는 이야기를 했다”며 “지나고 준호 형이랑 만나는 거 보니까 지민이가 괜찮았구나, 왜 몰라봤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를 듣던 김희철은 “그 때로 돌아간다면”이라고 묻자 허경환은 “(김지민) 옆에 있었겠지”라며 미련이 남는 듯한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발언으로 과거 김지민과 허경환의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대화가 담겼던 KBS 2TV ‘인간의 조건’ 방송본 또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KBS 2TV ‘인간의 조건’

당시 김지민이 허경환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허경환이 “지민이에게 간접적으로 대시했는데 반응이 없더라”며 “나만 바보 됐다”고 깜짝 고백해 김지민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김지민은 “방송 외에 연락 잘 안하지 않느냐”고 주장하자 허경환은 “술 취해서 전화한 건 연락이 아니냐”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준호 긴장해야겠네”, “그땐 진짜 김지민이랑 허경환이 사귈 줄 알았지”, “예전에 허경환이랑 가까운 사이였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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