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맨 얼굴로 고등학생을 연기한 두 남녀스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비하인드 & TMI 1부
1.김애란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


-<두근두근 내 인생>은 2011년 출간한 김애란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있다.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재용 감독은 어려운 현실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유쾌, 당당하게 사는 가족의 모습이 더 슬프게 다가온것 같다며 이 영화를 연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2.아역없이 그대로 고등학생 분장 & 작품을 위해 진짜로 쌔게 맞은 강동원과 송혜교


-17살에 덜컥 임신을 해서 부모들에게 크게 혼나는 대수(강동원)와 미라(송혜교)의 모습.

-두 배우가 그대로 고등학생으로 분장했는데, 굴욕없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참고로 강동원과 송혜교는 1981년생 동갑내기로 촬영때는 33살 이었다.

-두 배우 모두 각자 부모에게 맞는 장면은 모두 진짜로 쌔게 맞은 장면이다. 송혜교는 막대기로 머리를, 강동원은 아버지역을 맡은 김갑수를 비롯해 코치에게 연달아 쌔게 뺨을 맞았다.

-아픈 장면이기에 최대한 빨리 촬영하기 위해 부모 배우들에게 한번에 쌔게 때리라고 지시했다.

3.무려 할리우드 천재 특수분장 전문가가 작업한 아름이의 얼굴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소년 아름이(조성목)의 완벽한 80살 얼굴을 표현하기 위해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브래드 피트를 80대 노년의 모습으로 바꿔놓은 천재 분장사 그렉 케놈이 참여했다.

-그는 <마스크>, <타이타닉> 등에 참여했고, <드라큘라>, <미세스 다웃파이어>,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아카데미 분장상을 3회 수상, 기술 공로상까지 받은 특수 분장 세계 최고 실력자다.

-아름이를 연기한 조성목은 인터뷰에서

한 번 특수분장하는 데 4~5씩 시간이 걸렸다. 처음엔 내 마음대로 표정 연기가 안 나와 어려웠다”
라며 장시간의 특수분장 연기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4.불과 몇달전에 칼부림하고 싸웠는데…이성민과 다시 재회한 강동원


-이성민이 극중 아름이의 주치의로 특별출연했다.

-흥미롭게도 두 사람은 <두근두근 내 인생>을 촬영하기 몇달 전 윤종빈 감독의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대립하는 사이로 호흡을 맞췄다.

-극중 두 사람은 서로 칼싸움을 하고 싸우는 사이였는데, <두근두근 내인 생>에서는 의사 선생과 환자 보호자로 만나 게 되었다. 불과 몇달만에 너무 다른 극과 극 모습으로 만난탓에 강동원은 촬영내내 웃기면서도 반가운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필더무비가 추천하는 글

»“이럴수가” 손석구가 마동석 몸을 만져보고 ‘깜짝’ 놀란 이유

»전혀 안어울려 보인 이 두 사람이 부부가 된 놀라운 이유

»김새론의 빈 자리를 채워줄 놀라운 괴물 신인 배우

»언제 개봉해? 송강호 나오는데 개봉못한 이 영화, 결국..

»전세계 넷플릭스 시청자가 무려 5억 시간 넘게 봤다는 이 한국 배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0
+1
0
+1
1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