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붕 수리하다가 발 헛디뎌 담벼락 사이에 낀 남성 (영상)

한 태국 남성이 집 지붕을 수리하다 발을 헛디뎌 건물 틈에 끼는 사고를 당했는데요.

지난 2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앞선 12일(현지시간) 태국 므앙논타부리군에서 일어났습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담벼락 사이에 몸이 낀 남성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이웃 주민은 “누군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듣고 2층 침실에서 바라보니 (틈에 끼인) 사람이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끌어내려고 해봤지만 그럴 수 없어서 도움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는데요.

이후 구조대가 출동, 틈새 위에서 긴 담요를 이용해 남성의 몸을 묶고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얼굴이 쓸리지 않도록 박스를 덧댔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구조에 성공했죠.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공포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정말 다행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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