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용 식권까지 드려요”…우아한형제·라인이 도입한 원격근무 지원금

※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자료사진]

재택근무자를 위한 지원금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21일 재택근무 딜레마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최근 기업마다 늘어난 원격근무·재택근무로 기업과 직원간의 입장 차이가 있다는 내용이 담겼는데요.

그 중 우아한형제들과 라인플러스가 원격근무 지원금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NHN은 화상회의에 사용하는 기기, 스탠딩 데스크 등을 지원하는데요. 구내식당과 사옥 근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권 대신 재택근무용 식권까지 도입했습니다.

이처럼 별도의 지원금을 주는 이유는 직원들의 요구가 커지기 때문인데요.

직원들은 재택근무땐 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조식, 탕비실 간식 등 이용이 불가하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냉방비나 수도요금 등이 늘어나는 걸 집어냈죠.

회사 입장에서도 비싼 임대료, 유지관리비를 줄일 수 있으니 지원금이 필요하다는 것.

반면 업계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임대료를 줄일 수 있겠지만 곧바로 사무실 규모를 줄일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새로운 근무제를 도입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를 계약하고 고사양 IT기기를 지원하는 등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들었다”라고 꼬집었는데요.

일각에서는 재택근무가 일부 직군에만 적용돼 사내 갈등을 유발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연합뉴스, 우아한형제들, 라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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