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최소 10억 이상’ 해외 구단 러브콜에도 국내로 돌아온 이유

‘배구여제’ 김연경이 돌아옵니다.

지난 2020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고 해외로 나갔던 김연경이 흥국생명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년 만에 다시 국내 무대로 복귀하는 건데요.

김연경은 지난 21일 1년 총액 7억 원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연봉 7억은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액이자 샐러리캡 제도 아래선 최대치인데요. 김연경에게는 적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김연경이 해외 구단에서 최소 10억 원 이상의 연봉을 제안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의아함을 더했는데요.

그럼에도 김연경이 흥국생명으로 복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연경은 “미국 전지훈련 및 개인 훈련을 하면서 많이 고민했다. 심사숙고 끝에 국내 팬들을 만나고자 흥국생명에서 뛰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국내 복귀는 흥국생명의 긴 설득과 국내 팬들에 있던 건데요.

이외에도 배구인들은 ‘자유계약선수,FA’자격도 이유로 봤습니다.

김연경은 국내에선 흥국생명 소속으로 한 시즌을 더 소화하면 FA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은퇴가 멀지 않은 나이를 감안해 국내 무대를 선택했을 거란 추측이 나왔죠.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6위에 그쳤지만, 김연경의 복귀로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는데요.

김연경은 다음 달 초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뉴스1, JTBC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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