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다섯 마리가…’ 거실에서 아기 집사가 낮잠 잤더니 벌어진 일

낮잠 자는 아기 집사 모습에 고양이들이 보인 반응

시크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고양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러운 동물입니다. 지금 소개할 영상에서도 고양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낮에는 어색해서 멀리서만 지켜보던 아기 집사가 잠에 들자 고양이들이 보인 행동은 놀라웠죠. 최근 유튜브 채널 ‘수리노을SuriNoel’에는 ‘아기집사 낮잠을 자면 고양이들의 반응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고양이 다섯 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가정의 평범한 일상이 담겼는데요. 영상에서 아기 집사는 고양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기 집사가 낯선 걸까요? 고양이들은 아기 집사를 피해 이리저리 도망쳐 다녔죠. 이 때문에 아기 집사는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야 했는데요. 고양이들은 멀리서 이 모습을 바라만 봤습니다.

이윽고 신나게 놀던 아기 집사에게는 낮잠 시간이 찾아왔는데요. 아기 집사는 아빠와 함께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치우고 거실 한가운데에 이불을 펼친 뒤 낮잠에 들었죠.

그러자 멀리 떨어져 있던 고양이가 하나둘씩 아기 집사 곁으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아까는 낯을 가려 멀리 떨어져 있던 고양이들. 아기 집사에게 다가온 고양이들은 자는 아기 집사의 모습을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하나는 아기 집사에게 다가가 냄새를 맡기도 했는데요. 그러다 아기 집사가 잠꼬대를 하자 화들짝 놀라 도망치는 모습도 보였죠.

관찰을 마친 고양이들은 사방으로 퍼져 아기 집사를 보호(?)하기 시작했습니다. 좌우를 경계하며 혹시 모를 위험을 경계하는 듯한 모습이었죠. 재밌는 건 아기 집사가 일어나자 주변을 지키던 고양이들이 모두 흩어졌다는 건데요.

이 모습은 마치 잠잘 때만 찾아와 아기 집사를 엄호하는 무사들 같았습니다. 그중 한 녀석은 아기 집사가 자리를 떠나자 잠들었던 자리의 냄새를 맡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이 모습에 누리꾼들은 “대체 무슨 생각 하고 있는 걸까?”, “관심 보이는 거 같긴 한데”, “오히려 잘 때 아기 집사와 고양이들이 더 친해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후각이 뛰어난 고양이들에게 있어 냄새를 맡는 행위는 또 다른 의사소통 수단 중 하나인데요.

집사의 냄새를 맡고 몸을 비빈다면 이는 ‘내 것’임을 어필하는 행동입니다. 집사의 입 주변 냄새를 맡는 행위는 먹은 음식에 관심을 표현하는 거죠. 또한 고양이는 뾰족하게 튀어나온 물체에 코를 가져다 대는 습성이 있는데요. 이 때문에 집사가 손가락을 내밀면 고양이들은 다가와 손가락 끝 냄새를 맡곤 합니다.

일괄 출처 : Youtube@수리노을SuriNo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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