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가기 좋은 물놀이 여행지 5곳

이번 여름 아이랑 물놀이 여행지로 어디가 좋을까?🤔

올해 최악의 폭염이 예고된 만큼, 빠른 여름 휴가 준비가 필요하다. 여름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물놀이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알찬 계획을 세우고 싶지만 워터파크만 생각나는 부모님들을 위해 준비했다. 물놀이는 물론, 체험학습으로 교육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1. 서천 선도리 갯벌체험마을🧐

서천 선도리는 갯벌체험마을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여름에는 갯벌체험을 통해 자연 생태계를 공부하며 물놀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갯벌에 숨어 있는 바지락, 작은 게, 바다고둥, 소라 등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갯벌에 발을 담그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작은 생명체들을 직접 만나는 것만으로도 의미 깊은 시간이다. 아이들은 갯벌에서 뛰고 뒹구는 것만으로 마냥 행복해한다. 잡은 바지락은 집에 가져갈 수 있다.

2.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 삼국유사테마파크

《삼국유사》 안에 담긴 여러 탄생 설화, 건국 이야기, 신화 등을 전시와 체험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 곳이다. 여러 테마 공간을 돌아보고 메인 전시관인 가온누리관까지 꼼꼼히 관람하면 ‘삼국유사와 친해지기’ 성공!

여름에는 물놀이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다. 아이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삼국유사》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기며 배우고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3. 삼척 이사부사자공원🧐

‘독도는 우리땅’ 가사에도 나오듯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지금의 독도와 울릉도)’을 정복한 인물이 바로 이사부로 실직국의 해상왕이라고 불렸다. 이사부사자공원을 돌아보며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 근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자.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눈으로 보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여름에는 물썰매까지 즐길 수 있다.

4. 양평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시골 소년과 도시 소녀의 풋풋한 감정을 담은 《소나기》는 작가 황순원의 대표작이다. 이곳에서는 그의 삶과 소설 속 장면을 재현한 전시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작품 세계를 쉽게 이해하기에 좋다.

《소나기》 속 가장 유명한 장면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인공 소나기를 뿌려 아이들이 신나게 분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5. 부안 채석강🧐

채석강은 파도와 조류의 침식,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해식애다. 해식 작용(바다의 파도나 바닷물의 흐름 등을 통해 지표면이 깎이는 작용)으로 생성된 동굴도 채석강의 대표 볼거리 중 하나.

썰물 때를 맞춰 해안을 따라 걸으며 해식 절벽과 해식 동굴을 가까이서 살펴보자. 지각 변동과 바닷물의 작용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퇴적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채석강 위쪽의 적벽강까지 함께 둘러보면 더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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