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옥장판 발언’ 일파만파…”동료 뮤지컬 배우, 옥주현 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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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죠.

김호영 측 또한 “매우 유감”이라는 내용의 공식 입장을 발표, 강경 대응을 예고했는데요.

이 가운데 두 사람과 여러 작품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배우들의 행보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뮤지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2일 정선아, 신영숙이 옥주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팔로우 취소)했다는 글이 확산됐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뮤지컬 ‘위키드’, ‘엘리자벳’ 등에서 옥주현과 공연한 이력이 있는데요.

이들 모두 옥주현의 SNS 팔로우를 취소한 데 반해 옥주현은 해당 배우들을 팔로우한 상태라는 겁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SNS 언팔을 두고 김호영 피소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데요.

두 배우의 감정 싸움이 법정 다툼에 이어 업계 전체로 번졌다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더불어 10주년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 잡음 또한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인맥 캐스팅’이라는 항간의 루머에 대해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엘리자벳’ 캐스팅은 주·조연 배우를 포함해 앙상블 배우까지 모두 원작사의 최종 승인이 없이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앞서 김호영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옥장판 사진을 올렸는데요.

이를 두고 뮤지컬 팬들 사이에선 ‘엘리자벳’에 더블 캐스팅 된 옥주현을 저격했다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이같은 의혹에 옥주현은 15일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해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제가 해야 할 몫이 아니다”며 “무례한 억측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 그 이후의 기사들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SN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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